느헤미야 1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느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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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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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느헤미야 11장은 성벽 재건 뒤 비어 있던 예루살렘에 백성의 십분의 일을 제비 뽑아 옮겨 살게 한 일과, 예루살렘과 유다·베냐민 성읍에 거주한 사람들의 명단을 기록한 장이다.
느헤미야 후반부에 속하는 장이다. 성은 넓은데 주민이 적었다는 7장의 문제와 10장의 언약 서명에 이어, 예루살렘에 사람을 채우는 결정과 그 거주자 명단을 싣는다.
흐름
- 1-2절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머물고, 나머지 백성은 제비를 뽑아 십분의 일이 예루살렘에 거한다. 자원한 사람들을 백성이 축복한다.
- 3-9절 유다 자손 가운데 베레스 자손 468명, 베냐민 자손 928명이 예루살렘에 산다. 요엘이 감독, 유다가 버금이다.
- 10-14절 제사장 822명, 242명, 128명이 산다. 삽디엘이 감독이다.
- 15-18절 레위 사람 284명이 산다. 맛다냐가 기도할 때 감사를 인도한다.
- 19-21절 문지기 172명이 있다. 나머지는 유다 성읍에 흩어져 살고,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산다.
- 22-24절 웃시가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된다. 노래하는 자에게는 왕의 명으로 날마다 양식이 주어지고, 브다히야가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맡는다.
- 25-30절 유다 자손이 기럇 아바에서 아세가까지 여러 마을에 살며, 브엘세바에서 힌놈의 골짜기까지 장막을 친다.
- 31-36절 베냐민 자손이 게바·믹마스·벧엘·아나돗 등에 살고, 레위 사람 일부는 베냐민과 합한다.
핵심 구절
- 느헤미야 11:1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와서 거하게 하고": 귀환 공동체가 성의 회복을 위해 거주지를 나눈 방식을 보여 준다.
- 느헤미야 11:2 "예루살렘에 거하기를 자원하는 자는 백성들이 위하여 복을 빌었느니라": 자원한 헌신을 공동체가 인정했음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맛다냐: 아삽의 자손이며 감사와 기도를 인도한 레위인이다.
- 느디님 사람: 성전의 허드렛일을 맡은 봉사자 무리이다.
- 오벨: 예루살렘 성전 남쪽의 언덕이다.
- 기럇 아바: 헤브론의 옛 이름이다.
- 아나돗: 베냐민 땅의 성읍이며, 선지자 예레미야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읽을 때 생각할 점
역대상 9장에 비슷한 예루살렘 거주자 명단이 있다. 두 명단은 이름과 숫자가 일부 다르며, 그 관계를 두고 학자들의 설명이 갈린다. 본문은 제비뽑기의 구체적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거룩한 성"이라는 표현은 신약의 새 예루살렘과 연결해 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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