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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렘 6장

예레미야 6장은 북방에서 오는 적이 예루살렘을 포위할 것을 경고하고, 회개를 거부하는 백성과 "평강하다"고 거짓 위로하는 선지자·제사장을 꾸짖는 예언이다.

예레미야 앞부분인 4~6장은 "북방에서 오는 재앙"을 경고하는 한 묶음이며, 6장은 그 끝부분이다. 5장에서 예루살렘에 정의를 행하는 자가 없음을 꾸짖은 데 이어, 6장은 적의 포위와 심판을 구체적으로 그린다.

흐름

  • 1-5절 베냐민 자손에게 예루살렘에서 피난하라고 경고한다. 적들은 시온을 치려고 정오에, 다시 밤에 오르자며 공격을 준비한다.
  • 6-8절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향해 흉벽(포위용 토성)을 쌓으라 하신다. 성은 샘이 물을 솟아내듯 악을 쏟아낸다. 훈계를 받으라고 경고한다.
  • 9-15절 남은 자를 포도 줍듯 거둘 것이다. 백성은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해 듣지 못한다.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탐욕스럽고, 선지자와 제사장은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으며, 가증한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16-21절 백성은 옛적 선한 길로 행하라는 말과 파수꾼의 나팔을 거부한다. 열방과 땅이 증인으로 불린다. 여호와는 순종 없이 바치는 유향과 번제를 받지 않으신다.
  • 22-26절 잔인한 큰 민족이 북방에서 온다. 백성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하며 독자를 잃은 듯 통곡한다.
  • 27-30절 여호와가 예언자를 백성을 살피는 자로 세우셨다. 풀무로 단련해도 악이 빠지지 않아, 그들은 "내어버린 은"이 된다.

핵심 구절

  • 예레미야 6:14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거짓 위로를 비판하는 말로, 예레미야 8:11에서도 거의 같은 말이 되풀이된다.
  • 예레미야 6:16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회개로의 초청과 그 거절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14절은 현실을 외면한 거짓 위로와 거짓 선지자를 비판하는 설교에서 인용되곤 한다. 16절은 신앙의 바른 길로 돌아가라는 설교 본문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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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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