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렘 11장
- 성경
- 장 개요
- 📖 예레미야 11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예레미야 11장은 예레미야가 출애굽 때 맺은 언약을 어긴 유다에 재앙을 선포하는 장이다. 뒷부분에는 고향 아나돗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 한 음모가 나온다.
예레미야의 앞부분에 속하는 장이다. 예레미야 10장이 우상과 참 하나님을 대조했다면, 11장은 새 단락을 열고 '언약의 말'을 중심으로 유다의 배반을 고발한다.
흐름
- 1-5절 하나님이 애굽에서 조상을 이끌어 낼 때 맺은 언약을 유다와 예루살렘에 전하라고 명하신다. 예레미야는 "아멘"으로 답한다.
- 6-8절 조상들이 청종하지 않았으므로 언약에 적힌 저주가 그들에게 임했다고 선포한다.
- 9-13절 유다가 다른 신들을 섬긴 것을 반역이라 부르고, 피할 수 없는 재앙을 선언한다. 신들이 성읍 수만큼 많고 바알의 분향단이 거리 수만큼 많다고 말한다.
- 14-17절 이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명하신다. 하나님이 '푸른 감람나무'라 부르셨던 백성에 불이 붙고 가지가 꺾인다.
- 18-20절 예레미야가 자기를 해치려는 음모를 깨닫고 공의로 판단하시는 하나님께 호소한다.
- 21-23절 그에게 예언하지 말라고 위협한 아나돗 사람들에게 칼과 기근의 벌이 선언된다.
핵심 구절
- 예레미야 11:4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구약 언약의 핵심 공식이다.
- 예레미야 11:14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심판의 확정성을 보여 준다.
- 예레미야 11:19 "끌려서 잡히러 가는 순한 어린 양". 예언자가 겪는 고난을 그린 표현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많은 해석자는 1-8절의 언약 설교를 요시야 시대의 언약 갱신(열왕기하 22-23장)과 연결해 읽는다. 다만 본문 자체에는 연대 표시가 없다.
- 18절부터 예레미야 12장 6절까지는 흔히 '예레미야의 고백'으로 불리는 탄원 단락의 첫 부분으로 본다.
- 19절의 어린 양 표현은 이사야 53장 7절과 닮았다. 그리스도인 해석자 가운데에는 이를 그리스도의 고난과 겹쳐 읽는 이도 있다. 그러나 본문이 직접 가리키는 사람은 예레미야 자신이다.
- 20절의 보복 요청은 원수를 하나님께 맡기라는 로마서 12장 17-21절의 가르침과 함께 묵상되곤 한다.
- 16절의 꺾인 감람나무 가지는 로마서 11장 17-24절의 비유와 이어진다. 깨어진 언약은 뒤에 나오는 새 언약(예레미야 31:31-34) 약속의 배경이 된다.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