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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8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왕하 8장

열왕기하 8장은 엘리사의 말을 따른 여인이 칠 년 기근을 피했다가 돌아와 땅을 되찾은 일, 엘리사가 하사엘에게 아람 왕이 될 것을 알린 일, 그리고 유다 왕 여호람과 아하시야의 통치를 기록한 장이다.

열왕기하 전반부의 엘리사 이야기가 끝나 가는 장이다. 열왕기하 7장에서 사마리아의 기근이 끝난 뒤, 이야기는 엘리사의 사역에서 유다 왕들의 기록으로 넘어간다.

흐름

  • 1-6절 엘리사가 아들을 살려 준 여인에게 칠 년 기근을 피하라고 이른다. 여인은 블레셋 땅에 머물다 돌아와 왕에게 호소한다. 마침 게하시가 왕에게 그 아이를 살린 일을 이야기하던 때여서, 왕은 집과 밭의 소출을 모두 돌려주게 한다.
  • 7-15절 다메섹에서 병든 아람 왕 벤하닷이 하사엘을 시켜 약대 사십에 예물을 싣고 엘리사에게 묻게 한다. 엘리사는 하사엘이 이스라엘에 행할 악을 내다보며 울고, 그가 왕이 될 것을 알린다. 이튿날 하사엘은 젖은 이불로 왕을 죽이고 왕이 된다.
  • 16-24절 유다 왕 여호람이 32세에 즉위하여 8년을 다스린다. 아합의 딸과 혼인하여 악을 행했으나, 여호와는 다윗을 위해 유다를 멸하지 않으신다. 에돔과 립나가 배반한다.
  • 25-29절 아하시야가 22세에 즉위하여 1년을 다스린다. 그는 이스라엘 왕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에서 하사엘과 싸우고, 이스르엘에서 부상을 치료하는 요람을 찾아간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10절은 히브리어 본문의 읽기 차이 때문에 "너는 낫지 못하리라"로 옮기는 번역도 있다. 엘리사가 거짓을 시킨 것인지를 두고 해석이 갈린다.
  • 1-6절의 왕이 누구인지 본문은 밝히지 않는다. 5장에서 나병을 얻은 게하시가 왕과 대화하는 점을 들어, 사건이 시간 순서대로 배열되지 않았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 25절의 "제 십이년"과 열왕기하 9장 29절의 "제십일년"은 연대 계산법의 차이로 설명된다. 여호람 기사는 역대하 21장과 나란히 읽을 수 있다.
  • 신약에서는 마태복음 1장 예수의 족보에 요람(여호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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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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