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8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왕하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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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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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8장은 엘리사의 말을 따른 여인이 칠 년 기근을 피했다가 돌아와 땅을 되찾은 일, 엘리사가 하사엘에게 아람 왕이 될 것을 알린 일, 그리고 유다 왕 여호람과 아하시야의 통치를 기록한 장이다.
열왕기하 전반부의 엘리사 이야기가 끝나 가는 장이다. 열왕기하 7장에서 사마리아의 기근이 끝난 뒤, 이야기는 엘리사의 사역에서 유다 왕들의 기록으로 넘어간다.
흐름
- 1-6절 엘리사가 아들을 살려 준 여인에게 칠 년 기근을 피하라고 이른다. 여인은 블레셋 땅에 머물다 돌아와 왕에게 호소한다. 마침 게하시가 왕에게 그 아이를 살린 일을 이야기하던 때여서, 왕은 집과 밭의 소출을 모두 돌려주게 한다.
- 7-15절 다메섹에서 병든 아람 왕 벤하닷이 하사엘을 시켜 약대 사십에 예물을 싣고 엘리사에게 묻게 한다. 엘리사는 하사엘이 이스라엘에 행할 악을 내다보며 울고, 그가 왕이 될 것을 알린다. 이튿날 하사엘은 젖은 이불로 왕을 죽이고 왕이 된다.
- 16-24절 유다 왕 여호람이 32세에 즉위하여 8년을 다스린다. 아합의 딸과 혼인하여 악을 행했으나, 여호와는 다윗을 위해 유다를 멸하지 않으신다. 에돔과 립나가 배반한다.
- 25-29절 아하시야가 22세에 즉위하여 1년을 다스린다. 그는 이스라엘 왕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에서 하사엘과 싸우고, 이스르엘에서 부상을 치료하는 요람을 찾아간다.
핵심 구절
- 열왕기하 8:13 "여호와께서 네가 아람 왕이 될 것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 열왕기상 19장에서 엘리야가 받은 명령이 성취되는 장면이다.
- 열왕기하 8:19 "저와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 왕이 악을 행해도 다윗 언약이 유다를 지탱한다는 열왕기의 관점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엘리사, 게하시, 수넴 여인(열왕기하 4장의 그 여인)
- 벤하닷: 아람 왕. 하사엘: 벤하닷의 신하로, 뒤에 아람 왕이 된다.
- 여호람: 여호사밧의 아들로 유다 왕. 아하시야: 여호람의 아들. 아달랴: 아하시야의 어머니로 오므리 집안 사람.
- 요람: 아합의 아들로 이스라엘 왕.
- 블레셋, 다메섹, 에돔, 사일, 립나, 길르앗 라못, 이스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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