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왕하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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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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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3장은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와 손자 요아스가 북이스라엘을 다스린 기록과 선지자 엘리사의 마지막 예언과 죽음을 담은 장이다.
열왕기하의 열세 번째 장이다. 열왕기하 12장은 유다 왕 요아스의 통치를 다루었고, 이 장은 같은 시기 북이스라엘의 두 왕과 엘리사의 죽음을 기록한다.
흐름
- 1-9절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17년 동안 다스린다. 그가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않자 이스라엘은 아람 왕 하사엘과 그 아들 벤하닷에게 시달린다. 여호아하스가 간구하자 여호와가 구원자를 주시지만, 백성은 사마리아의 아세라 목상을 그대로 둔다. 여호아하스에게 남은 군대는 마병 50, 병거 10승, 보병 1만뿐이다.
- 10-13절 그의 아들 요아스가 16년 동안 다스리며 악을 행한다.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이 언급되고, 요아스가 죽은 뒤 여로보암이 왕위를 잇는다.
- 14-19절 엘리사가 죽을 병에 들자 요아스가 찾아와 운다. 엘리사는 왕에게 동쪽 창으로 화살을 쏘게 하고 이를 "아람에 대한 구원의 살"이라 부르며 아벡에서 이기리라 한다. 이어 화살로 땅을 치라 하였으나 왕은 세 번만 치고 그친다. 엘리사는 노하며 아람을 세 번만 이기리라고 말한다.
- 20-21절 엘리사가 죽어 장사된다. 이듬해 모압 도적 떼가 쳐들어오자 장사하던 사람들이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던졌고, 그 시체는 엘리사의 뼈에 닿자 살아난다.
- 22-25절 하사엘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으나 여호와는 아브라함·이삭·야곱과 맺은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을 긍휼히 여기신다. 하사엘이 죽고 벤하닷이 왕이 된다. 요아스는 벤하닷을 세 번 쳐서 아버지가 빼앗겼던 성읍들을 되찾는다.
핵심 구절
- 열왕기하 13:14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왕이 선지자를 나라의 참된 힘으로 인정하는 말이다.
- 열왕기하 13:19 "왕이 오륙번을 칠 것이니이다": 왕이 중간에 멈춘 탓에 승리가 제한되었다는 장면이다.
- 열왕기하 13:2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인하여":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는데도 멸망하지 않은 이유를 언약에서 찾는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여호아하스: 예후의 아들이며 북이스라엘 왕이다.
- 요아스 (이스라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이다. 이 장의 날짜 계산에는 동명의 유다 왕 요아스가 쓰인다.
- 여로보암: 2·6·11절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가리킨다. 13절에서 요아스를 이은 여로보암은 흔히 여로보암 2세라 부르는 다른 인물이다.
- 하사엘·벤하닷: 아람의 왕 부자이다.
- 아마샤: 요아스와 싸운 유다 왕이다.
- 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의 수도이다. 아벡은 엘리사가 승리를 예언한 곳이고, 모압은 도적 떼가 온 곳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5절의 "구원자"가 누구인지 본문은 밝히지 않는다. 요아스로 보는 해석, 여로보암 2세로 보는 해석(열왕기하 14:27 참고), 아람을 압박한 아시리아를 가리킨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 13절에서 요아스의 죽음을 먼저 적은 뒤, 14절부터 그가 살아 있을 때의 일을 서술한다.
- 14절의 외침은 엘리사가 엘리야의 승천 때 한 말(열왕기하 2:12)과 같다.
- 엘리사의 뼈 이야기는 천주교와 정교회에서 성인 유해 공경의 근거로 인용되어 왔다. 개신교에서는 주로 하나님의 능력과 엘리사 사역의 확증으로 읽는다.
- 신약에서 이 장을 직접 인용한 곳은 없다.
한국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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