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열왕기상 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왕상 6장

열왕기상 6장은 솔로몬이 출애굽 후 480년, 즉위 4년에 여호와의 전(성전)을 짓기 시작해 7년 만에 마친 과정을 규모·구조·장식 순으로 기록한 장이다.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통치를 다루는 앞부분에서 성전 건축에 많은 분량을 할애한다. 이 장은 두로 왕 히람과 재목·일꾼을 준비하는 열왕기상 5장에 이어 실제 건축을 기록하며, 뒤의 7장(왕궁과 성전 기구)과 8장(봉헌)으로 이어진다.

흐름

  • 1절 출애굽 후 480년, 솔로몬 즉위 4년 시브월(2월)에 건축을 시작한다.
  • 2-10절 성전의 크기(길이 60, 너비 20, 높이 30규빗), 앞 현관, 창, 삼층 골방을 짓는다. 돌은 채석장에서 다듬어 와서 공사 중에 쇠 연장 소리가 나지 않았다.
  • 11-13절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율례를 지키면 다윗에게 한 말을 이루고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겠다고 말씀하신다.
  • 14-22절 안벽을 백향목, 마루를 잣나무로 덮고, 20규빗 정육면체의 내소(지성소)와 40규빗의 외소(성소)를 만들어 금으로 입힌다.
  • 23-28절 감람목으로 높이 10규빗의 두 그룹을 만들어 금을 입히고, 날개가 양쪽 벽과 가운데에 닿게 한다.
  • 29-36절 벽과 문에 그룹·종려·핀 꽃을 새기고,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한 켜로 안뜰을 쌓는다.
  • 37-38절 4년에 기초를 놓고 11년 불월(8월)에 마쳐, 건축 기간은 7년이었다.

핵심 구절

  • 열왕기상 6:1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백 팔십년" — 출애굽 연대를 따지는 주요 근거로 쓰인다.
  • 열왕기상 6:7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 성전 공사의 경건함을 보여 주는 구절로 자주 인용된다.
  • 열왕기상 6:12-13 — 건물보다 순종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조건임을 밝힌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교회 건축 기공·입당·헌당식 예배에서 8장과 함께 본문으로 자주 쓰인다. 한편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 부르는 관행에 대해, 신약의 성전 이해를 들어 '예배당'이라는 말을 쓰자는 의견도 있다.

함께 보기 8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

로그인하고 토론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