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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대하 3장

역대하 3장은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서 성전 건축을 시작하고, 본당과 지성소, 두 그룹 형상, 휘장, 야긴과 보아스 두 기둥을 만든 일을 기록한 장이다.

역대하는 1~9장에서 솔로몬의 통치를 다룬다. 2장에서는 성전 건축을 위해 재목과 기술자를 마련했다. 3장은 이어서 성전 건물을 짓는 과정을 적고, 4장은 성전 기구를 다룬다.

흐름

  • 1-2절 솔로몬은 즉위 4년 2월 2일에 모리아산에서 건축을 시작한다. 이곳은 다윗이 정한 오르난의 타작마당이다.
  • 3-7절 지대는 길이 60 규빗, 너비 20 규빗이다. 규빗은 팔꿈치에서 손끝까지의 길이에서 나온 단위다. 낭실(성전 앞 현관)의 높이는 120 규빗으로 적혀 있다. 대전은 잣나무 천장에 정금을 입히고 보석으로 꾸몄으며, 벽에는 그룹을 새겼다.
  • 8-14절 지성소는 사방 20 규빗이고 정금 600 달란트로 입혔다. 그 안에 두 그룹을 세웠는데, 펼친 날개의 길이를 합하면 20 규빗이다. 이어서 청색·자색·홍색 실과 고운 베로 휘장(문장)을 만들었다.
  • 15-17절 성전 앞에 높이 35 규빗인 기둥 둘을 세우고 사슬과 석류 100개로 꾸몄다. 오른쪽 기둥은 야긴, 왼쪽 기둥은 보아스라 불렀다.

핵심 구절

  • 역대하 3:1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성전 터를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곳의 이름과 다윗의 제단 자리에 함께 잇는 구절이다.
  • 역대하 3:17 "우편 것은 야긴이라 칭하고 좌편 것은 보아스라 칭하였더라". 두 기둥의 이름이 나오는 구절이다. 이름의 뜻은 흔히 "그가 세우리라", "그에게 힘이 있다"로 풀이된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교회 건축과 헌당식 때 성전 건축 본문으로 자주 인용된다. 한편 한국 교회 안에는 예배당을 '성전'이라 부르는 것을 두고 의견이 갈린다. 신약에서 성전은 그리스도와 성도를 가리킨다며 이 호칭을 삼가자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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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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