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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7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겔 47장

에스겔이 본 새 성전 환상 가운데, 성전 문지방 밑에서 나온 물이 점점 깊은 강이 되어 땅과 바다를 살리는 장면과,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나눌 땅의 경계를 다룬 장이다.

에스겔 40장부터 이어지는 새 성전 환상의 끝부분이다. 에스겔 46장에서 왕과 백성의 예배 규례와 성전 부엌을 보여 준 안내자가, 이 장에서는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보여 준다. 이어서 땅 분배를 시작하며 에스겔 48장으로 넘어간다.

흐름

  • 1-2절 동쪽을 향한 성전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제단 남쪽으로 흐른다. 에스겔은 북문으로 나가 바깥 동문에 이르러 물이 스며 나오는 것을 본다.
  • 3-5절 줄을 든 사람이 1000척씩 네 번 잰다. 물은 발목, 무릎, 허리 높이로 차오르다가 마침내 헤엄쳐야 할 만큼 깊어 건널 수 없는 강이 된다.
  • 6-12절 강 양쪽에 나무가 많다. 물은 아라바로 내려가 바다에 이르러 그 물을 되살린다. 엔게디에서 에네글라임까지 어부가 그물을 치지만, 진펄과 개펄은 소금 땅으로 남는다. 강가의 과일나무는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잎은 약재가 된다.
  • 13-20절 열두 지파에게 땅을 나누되 요셉에게는 두 몫을 준다. 이어 북쪽·동쪽·남쪽·서쪽 경계를 정한다.
  • 21-23절 이스라엘 가운데 살며 자녀를 낳은 외인(타국인)에게도 그가 사는 지파에서 기업을 주라고 한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물이 발목에서 무릎, 허리, 헤엄칠 강으로 깊어지는 장면은 성령의 역사나 부흥, 신앙의 성장을 설명하는 설교 본문으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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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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