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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살전 4장

데살로니가전서 4장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거룩한 생활과 형제 사랑, 성실한 노동을 권하고, 먼저 죽은 신자들이 주의 강림 때 다시 살아난다는 소망으로 서로 위로하라고 가르치는 장이다.

데살로니가전서 다섯 장 가운데 넷째 장이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까지 바울은 교회를 향한 감사와 디모데가 전해 온 소식을 적었다. 4장 첫머리 "종말로"('끝으로'라는 뜻)부터는 생활에 대한 권면으로 넘어간다.

흐름

  • 1-2절 이미 받은 가르침대로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더욱 힘쓰라고 권한다.
  • 3-8절 하나님의 뜻은 거룩함이라고 말한다. 음란을 버리고 이방인처럼 색욕을 좇지 말며, 이 일로 형제를 해치지 말라고 한다. 이를 저버리는 것은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일이라고 경고한다.
  • 9-10절 성도들이 마게도냐의 모든 형제를 사랑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 사랑을 더 많이 하라고 권한다.
  • 11-12절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손으로 일하여, 외인 앞에서 단정하고 궁핍하지 않게 살라고 한다.
  • 13-14절 먼저 죽은 신자, 곧 "자는 자들"에 대해 소망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 말라고 한다.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듯이 하나님이 그들을 예수와 함께 데리고 오신다고 말한다.
  • 15-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과 함께 강림하신다고 말한다. 그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 남은 자들도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져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
  • 18절 이 말로 서로 위로하라고 맺는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편지를 쓴 사도이다. 1장 1절에 따르면 실루아노, 디모데와 함께 보냈다.
  • 데살로니가: 편지를 받은 교회가 있던 도시이다.
  • 마게도냐: 데살로니가가 속한 로마의 속주(지방 행정 구역)이다.
  • 천사장: 16절에 나오지만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4절의 "아내": 원어는 '그릇'이라는 낱말이다. 이를 아내로 보는 해석과 자기 몸으로 보는 해석이 함께 전해진다.
  • 휴거의 시점: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16-17절을 재림에 앞서 성도가 들려 올라가는 환난 전 휴거의 근거로 본다. 역사적 전천년설과 무천년설 등은 이를 재림과 같은 한 사건으로 읽는다. 이들은 '영접'을 귀한 손님을 성 밖에서 맞아 함께 들어오는 관습에 비추어 해석하기도 한다. 본문 자체는 7년 환난이나 휴거의 시점을 말하지 않는다.
  • "자는 자": 대부분의 교단은 죽음을 부드럽게 이르는 말로 이해한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죽은 자가 부활 때까지 의식 없는 상태에 있다는 근거의 하나로 든다.
  • 이어지는 본문: 나팔과 죽은 자의 부활은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 마태복음 24장 30-31절과 이어진다. 주의 날의 때에 대한 가르침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1절로 계속된다. 일하라는 권면은 데살로니가후서 3장에서 다시 다루어진다.

한국 교회에서

13-18절은 장례예배와 하관예배에서 자주 봉독된다. 1992년 무렵 휴거 날짜를 예고한 시한부 종말론 운동이 사회 문제가 되었을 때에도 이 본문이 주된 근거로 인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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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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