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살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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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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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3장은 바울이 아덴에서 디모데를 데살로니가로 보낸 일과, 디모데가 돌아와 전한 교인들의 믿음과 사랑 소식에 대한 감사, 그리고 주의 강림 때 흠 없기를 비는 기도를 담은 장이다.
데살로니가전서 다섯 장 가운데 셋째 장이다. 2장 끝(2:17-20)에서 바울은 교인들을 다시 보고 싶었으나 사탄이 막았다고 고백하는데, 3장은 그 그리움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이야기이다. 바울은 아덴에서 디모데를 보냈고, 디모데가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으며, 바울은 이 소식에 감사하며 기도한다.
흐름
- 1-5절 바울 일행은 참다 못해 자기들만 아덴에 머물고 디모데를 데살로니가로 보낸다. 교인들이 환난(어려움과 핍박) 가운데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을 굳게 하려는 것이었다. 바울은 함께 있을 때 환난을 미리 말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고 상기시킨다. 또 "시험하는 자"가 그들을 시험하여 자기들의 수고가 헛되게 될까 염려했다고 밝힌다.
- 6-10절 디모데가 돌아와 교인들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그들도 바울 일행을 간절히 보고 싶어 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바울은 궁핍과 환난 가운데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리고 그들의 얼굴을 보고 믿음의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밤낮으로 간구한다고 말한다.
- 11-13절 바울의 기도이다.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 데살로니가로 가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교인들의 사랑이 서로와 모든 사람을 향해 넘치기를, 주 예수께서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 그들이 거룩함에 흠이 없기를 빈다.
핵심 구절
- 데살로니가전서 3:8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교인들의 신앙이 바울에게 얼마나 큰 문제였는지를 보여 준다.
- 데살로니가전서 3:12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사랑이 교회 안에 그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로 향해야 함을 말한다.
- 데살로니가전서 3:13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이 서신이 계속 다루는 재림 주제와 거룩한 삶을 이어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서신을 보낸 사도이다. 1:1에 따르면 실루아노와 디모데가 발신인으로 함께 이름을 올린다.
- 디모데: 바울의 동역자이다. 본문은 그를 "우리 형제",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군"이라고 부른다.
- 아덴: 오늘날의 아테네이다. 바울이 디모데를 보내고 머문 곳이다.
- 데살로니가: 마게도냐 지방의 도시로, 서신을 받은 교회가 있던 곳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사도행전과의 관계: 사도행전 17장은 바울이 실라와 디모데를 베뢰아에 남겨 두고 혼자 아덴으로 갔다고 전한다. 사도행전 18장은 두 사람이 마게도냐에서 고린도로 왔다고 전한다. 사도행전에는 디모데가 아덴에 왔다가 다시 데살로니가로 보내졌다는 기록이 없어서, 두 기록을 어떻게 맞출지에 대해 여러 설명이 있다. 6절의 디모데 귀환을 사도행전 18:5와 같은 때로 보고, 이 서신을 고린도에서 썼다고 보는 견해가 널리 알려져 있다.
- "시험하는 자": 2:18에서 바울의 길을 막았다고 한 사탄을 가리킨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 "모든 성도"(13절): 이 말을 두고 세 가지 해석이 있다. 하나는 천사들로 보는 해석으로, 스가랴 14장 5절의 "모든 거룩한 자"를 근거로 든다. 또 하나는 먼저 죽은 신자들로 보는 해석으로, 4:14를 근거로 든다. 셋째는 두 무리를 모두 가리킨다고 본다. 세대주의의 일부 해석자는 4:17의 휴거와 구분하여, 이 구절을 성도와 "함께" 오시는 이후 단계의 강림으로 읽는다. 반면 다른 전통들은 4장과 3:13을 하나의 재림 사건으로 읽는다.
- 거룩함: 13절의 기도는 4장의 거룩한 삶에 대한 권면으로 이어진다. 웨슬리 전통에서는 5:23과 함께 성화와 성결을 설명할 때 이 구절을 인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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