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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고전 16장

고린도전서의 마지막 장이다. 바울이 예루살렘 성도를 위한 연보(헌금)를 부탁하고, 자신의 여행 계획과 동역자들을 소개한 뒤 권면과 문안으로 편지를 맺는다.

고린도전서의 마지막 장이다. 15장의 부활 논의를 마친 뒤, 실제적인 부탁과 소식, 인사로 편지를 끝맺는다.

흐름

  • 1-4절 성도를 위한 연보는 갈라디아 교회들처럼 하라고 한다. 매주일 첫날 각자 수입에 따라 모아 두고, 교회가 인정한 사람을 통해 예루살렘으로 보내게 한다.
  • 5-9절 마게도냐를 거쳐 고린도에 가서 겨울을 지낼 계획을 밝힌다. 오순절까지는 에베소에 머문다. 큰 문이 열렸고 대적하는 자도 많기 때문이다.
  • 10-12절 디모데를 멸시하지 말고 잘 대하라고 당부한다. 아볼로는 지금은 갈 뜻이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고 전한다.
  • 13-14절 깨어 믿음에 굳게 서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권면한다.
  • 15-18절 아가야의 첫 열매인 스데바나의 집을 소개한다. 스데바나·브드나도·아가이고 같은 일꾼들을 알아주라고 한다.
  • 19-24절 아시아 교회들과 아굴라·브리스가 집의 교회가 문안한다. 바울이 친필로 인사하고 "주께서 임하시느니라"는 말과 축복으로 맺는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편지의 발신자로, 21절에서 친필로 문안한다.
  • 디모데, 아볼로: 바울의 동역자이다.
  • 스데바나·브드나도·아가이고: 고린도 교인으로, 에베소의 바울을 찾아왔다.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본문에서는 "브리스가"로 나온다. 자기 집에서 교회 모임을 열었다.
  • 마게도냐·아가야: 그리스 북부와 남부 지역을 가리킨다. 아가야의 중심 도시가 고린도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2절의 "매주일 첫날": 많은 교단은 사도행전 20:7과 함께 이 구절을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모였다는 근거로 본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본문이 집회가 아니라 각자 모아 두는 일을 말할 뿐이라고 읽는다. 이 논쟁은 안식일과 주일 문서에서 다룬다.
  • 22절의 "마라나타": 아람어 원문은 "주여 오시옵소서"(기원)로도, "주께서 오신다"(선언)로도 나눠 읽을 수 있다. 개역한글과 개역개정은 선언으로 옮겼다.
  • 20절의 "거룩한 입맞춤": 대개 당시의 인사 문화로 이해한다. 예배 중 "평화의 인사"로 이어 가는 전통도 있다.
  • 예루살렘 연보: 로마서 15:25-26, 고린도후서 8-9장으로 이어진다.

한국 교회에서

  • 2절은 헌금과 주일 헌금을 다루는 설교에 자주 쓰인다.
  • 14절은 교회나 부서의 표어로 흔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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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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