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고전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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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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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의 마지막 장이다. 바울이 예루살렘 성도를 위한 연보(헌금)를 부탁하고, 자신의 여행 계획과 동역자들을 소개한 뒤 권면과 문안으로 편지를 맺는다.
고린도전서의 마지막 장이다. 15장의 부활 논의를 마친 뒤, 실제적인 부탁과 소식, 인사로 편지를 끝맺는다.
흐름
- 1-4절 성도를 위한 연보는 갈라디아 교회들처럼 하라고 한다. 매주일 첫날 각자 수입에 따라 모아 두고, 교회가 인정한 사람을 통해 예루살렘으로 보내게 한다.
- 5-9절 마게도냐를 거쳐 고린도에 가서 겨울을 지낼 계획을 밝힌다. 오순절까지는 에베소에 머문다. 큰 문이 열렸고 대적하는 자도 많기 때문이다.
- 10-12절 디모데를 멸시하지 말고 잘 대하라고 당부한다. 아볼로는 지금은 갈 뜻이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고 전한다.
- 13-14절 깨어 믿음에 굳게 서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권면한다.
- 15-18절 아가야의 첫 열매인 스데바나의 집을 소개한다. 스데바나·브드나도·아가이고 같은 일꾼들을 알아주라고 한다.
- 19-24절 아시아 교회들과 아굴라·브리스가 집의 교회가 문안한다. 바울이 친필로 인사하고 "주께서 임하시느니라"는 말과 축복으로 맺는다.
핵심 구절
- 고린도전서 16:2 "매주일 첫날에 … 저축하여 두어서" — 주의 첫날과 정기적인 헌금을 연결해 읽는 근거로 자주 인용된다.
- 고린도전서 16: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 13장의 사랑 가르침을 짧게 되새긴다.
- 고린도전서 16:22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 아람어 마라나타를 옮긴 말로, 초대교회의 재림 신앙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편지의 발신자로, 21절에서 친필로 문안한다.
- 디모데, 아볼로: 바울의 동역자이다.
- 스데바나·브드나도·아가이고: 고린도 교인으로, 에베소의 바울을 찾아왔다.
-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본문에서는 "브리스가"로 나온다. 자기 집에서 교회 모임을 열었다.
- 마게도냐·아가야: 그리스 북부와 남부 지역을 가리킨다. 아가야의 중심 도시가 고린도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2절의 "매주일 첫날": 많은 교단은 사도행전 20:7과 함께 이 구절을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모였다는 근거로 본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본문이 집회가 아니라 각자 모아 두는 일을 말할 뿐이라고 읽는다. 이 논쟁은 안식일과 주일 문서에서 다룬다.
- 22절의 "마라나타": 아람어 원문은 "주여 오시옵소서"(기원)로도, "주께서 오신다"(선언)로도 나눠 읽을 수 있다. 개역한글과 개역개정은 선언으로 옮겼다.
- 20절의 "거룩한 입맞춤": 대개 당시의 인사 문화로 이해한다. 예배 중 "평화의 인사"로 이어 가는 전통도 있다.
- 예루살렘 연보: 로마서 15:25-26, 고린도후서 8-9장으로 이어진다.
한국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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