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엡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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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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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장은 바울의 인사로 시작해,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선택·구속·성령의 인치심을 찬양하고, 독자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기를 구하는 기도로 이어지는 장이다.
에베소서의 첫 장으로, 편지의 머리 인사와 이어지는 긴 찬양, 기도가 담겨 있다. 앞 장이 없으므로 이 장이 편지 전체의 주제를 여는 역할을 한다.
흐름
- 1-2절 바울이 자신을 사도로 소개하고,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빈다.
- 3-14절 하나님을 찬송한다. 창세 전의 택하심과 예정, 그리스도의 피로 받은 구속(값을 치르고 되찾음)과 죄 사함,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하시려는 뜻, 약속의 성령으로 받은 인치심(소유와 보증의 표시)을 차례로 말한다. 헬라어 원문에서는 이 단락 전체가 한 문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5-23절 독자들의 믿음과 사랑을 듣고 감사하며, 그들이 부르심의 소망과 기업의 영광,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살리시고 하늘 오른편에 앉히셨으며,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고 말한다.
핵심 구절
- 에베소서 1:4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 선택과 예정 교리를 다룰 때 가장 자주 인용되는 구절 가운데 하나이다.
- 에베소서 1:13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 성령의 사역과 구원의 확신을 설명할 때 쓰인다.
- 에베소서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보는 교회론의 대표 본문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편지를 쓴 사도.
- 에베소: 소아시아의 도시로, 수신자들이 있던 곳이다. 다만 일부 오래된 사본에는 1절의 "에베소에 있는"이라는 말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러 교회에 돌려 읽힌 회람 편지였다고 보는 학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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