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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신 32장

신명기 32장은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 앞에서 부른 노래('모세의 노래')를 싣고 있다. 이어 하나님이 모세에게 느보산에 올라 가나안을 바라보되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죽을 것이라고 이르신다.

신명기의 끝부분에 있는 장이다. 31장 끝(신명기 31:30)에서 모세가 총회에 들려주기 시작한 노래의 본문이 이 장에 실려 있다. 이 노래 뒤에 33장의 축복과 34장의 모세의 죽음이 이어진다.

흐름

  • 1-4절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부르고, 하나님을 완전하고 공의로운 '반석'으로 찬양한다.
  • 5-14절 백성이 은혜를 저버렸음을 꾸짖고 옛일을 돌아보게 한다. 하나님은 야곱을 기업으로 택하시고 광야에서 독수리처럼 품어 인도하셨으며, 기름진 소산으로 먹이셨다.
  • 15-18절 여수룬이 배부르자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과 마귀에게 제사하였다.
  • 19-25절 하나님이 얼굴을 숨기시고,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의 시기를 일으키며 기근과 칼과 재앙을 내리겠다고 하신다.
  • 26-35절 원수가 스스로 이긴 줄로 자랑할까 염려하여 백성을 끝까지 멸하지 않으신다. 원수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것이며, 보수는 하나님께 속한다.
  • 36-43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종들을 불쌍히 여기신다.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며, 열방은 그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고 한다.
  • 44-47절 모세와 호세아가 이 노래를 백성에게 들려준다. 모세는 율법의 말씀이 헛된 것이 아니라 생명이라고 권한다.
  • 48-52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느보산에 올라 가나안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므리바 물가에서 범죄하였기 때문에 모세는 아론처럼 그 산에서 죽고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8절의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는 마소라 본문을 따른 것이다. 칠십인역에는 "하나님의 천사들의 수효대로"로, 사해 사본 가운데 하나에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되어 있다. 이 차이 때문에 번역과 해석이 갈린다.
  • 43절도 칠십인역 본문이 더 길다. 히브리서 1:6이 이 칠십인역 본문에서 왔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 신약은 이 노래를 여러 번 끌어다 쓴다. 21절은 로마서 10:19에, 17절의 표현은 고린도전서 10:20에 반영된 것으로 본다. 요한계시록 15:3의 "모세의 노래"가 이 장을 가리키는지, 출애굽기 15장을 가리키는지는 해석이 나뉜다.
  •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일은 본문이 므리바 사건 때문이라고 밝힌다. 이를 율법과 은혜의 관계로 풀어 읽는 것은 후대 해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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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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