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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롬 12장

로마서 12장은 몸을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라는 권면으로 시작해, 한 몸 안의 여러 은사와 거짓 없는 사랑, 원수를 선으로 이기는 삶을 가르치는 장이다.

로마서 12장은 1~11장의 교리 부분이 로마서 11장 33-36절의 찬양으로 끝난 뒤, 실천을 권면하는 부분(12~15장)이 시작되는 장이다. 첫머리의 "그러므로"는 앞에서 설명한 하나님의 자비를 근거로 삼아 삶의 변화를 요청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흐름

  • 1-2절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권하고,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한다.
  • 3-8절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라고 하며, 교회를 한 몸과 많은 지체에 비유한다. 예언, 섬기는 일, 가르침, 권위(개역개정은 '위로'), 구제, 다스림, 긍휼의 일곱 가지 은사를 든다.
  • 9-13절 거짓 없는 사랑, 형제 우애, 열심, 소망과 인내와 기도, 성도를 돕고 손님을 대접하는 일을 권한다.
  • 14-16절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며, 낮은 데 처하라고 한다.
  • 17-21절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과 평화하라고 한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며 구약을 인용하고, 원수를 먹이고 마시우라고 한 뒤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로 마친다.

핵심 구절

  • 로마서 12:1 "너희 몸을 …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 예배를 삶 전체의 헌신으로 넓히는 구절로 자주 인용된다.
  • 로마서 12:2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 그리스도인의 변화와 분별을 말할 때 대표 구절로 쓰인다.
  • 로마서 12:21 "선으로 악을 이기라" — 17~21절 권면의 결론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내가 … 권하노니"라고 말하는 이 편지의 저자이다.
  • 로마: 이 편지를 받은 교회가 있던 도시이다. 본문에는 이름이 나오는 인물이나 장소가 따로 없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1~2절은 '산 제사', '영적 예배'라는 표현과 함께 예배와 헌신을 주제로 한 설교 본문으로 자주 쓰인다. 4~8절은 교회를 한 몸으로 설명하고 은사에 따른 봉사를 가르칠 때 흔히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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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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