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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신 12장

신명기 12장은 신명기 법전의 첫 장이다. 가나안의 예배 처소를 없애고, 하나님이 택하신 한 곳에서만 제사와 십일조를 드리며, 피를 먹지 말라는 규례를 담고 있다.

신명기 5~11장의 권면이 신명기 11장 끝에서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는 말로 마무리되고, 이 장부터 26장까지 구체적인 율법 조항이 이어진다. 12장은 그 첫머리로, 예배 장소를 한 곳으로 모으는 규정을 다룬다.

흐름

  • 1-4절 쫓아낼 민족들이 신을 섬기던 산과 나무 아래의 단과 주상(돌기둥), 아세라 상을 모두 헐라고 명한다. 여호와는 그런 방식으로 섬기지 말라고 한다.
  • 5-7절 여호와가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번제·희생·십일조·예물을 가져가서, 그 앞에서 가족과 함께 먹고 즐거워하라고 한다.
  • 8-14절 "각기 소견대로" 하던 일을 그치게 한다. 요단을 건너 안식을 얻으면 택하신 곳에서만 번제를 드리고, 레위인과 함께 즐거워하라고 한다.
  • 15-16절 제물이 아닌 고기는 각 성에서 잡아먹을 수 있다. 다만 피는 땅에 쏟아야 한다.
  • 17-19절 십일조와 처음 난 것, 서원물은 택하신 곳에서 먹어야 하며,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라고 한다.
  • 20-25절 지경이 넓어져 택하신 곳이 멀면 각 성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피는 그 생명"이므로 피는 먹지 말라고 거듭 명한다.
  • 26-28절 성물과 서원물은 택하신 곳으로 가져간다. 번제와 다른 희생의 피는 단에 드리라고 한다.
  • 29-32절 멸망한 민족의 신 섬기는 법을 탐구하거나 본받지 말라고 한다. 그들은 자녀를 불살라 바쳤다. 명령에 가감하지 말라는 말로 끝난다.

핵심 구절

  • 신명기 12:5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 택하신 곳" — 예배를 한 곳으로 모으라는 이 장의 중심 규정이다.
  • 신명기 12:23 "피는 그 생명인즉" — 피를 먹지 말라는 금지의 근거를 밝힌다.
  • 신명기 12:32 "그것에 가감하지 말찌니라" — 신명기 4장 2절과 같은 취지의 경고이다.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이 절이 13장 1절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여호와 — 명령을 주시는 분이다.
  • 레위인 — 기업(땅의 몫)이 없는 지파로, 함께 먹고 즐거워할 대상으로 거듭 언급된다.
  • 요단강 — 건너면 안식과 기업의 땅에 이른다.

읽을 때 생각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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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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