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0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삿 10장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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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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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0장은 사사 돌라와 야일의 짧은 기록에 이어, 이스라엘이 다시 우상을 섬기다 블레셋과 암몬에게 압제받고 회개하는 과정을 그린다. 입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이다.
사사기 10장은 아비멜렉의 몰락을 다룬 사사기 9장에 이어진다. 두 사사의 짧은 기록과 암몬의 압제를 거쳐 사사기 11장의 입다 이야기로 넘어가는 연결 부분이다.
흐름
- 1-2절 잇사갈 사람 돌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을 구원한다. 그는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살며 23년 동안 사사로 있다가 죽어 사밀에 묻힌다.
- 3-5절 길르앗 사람 야일이 22년 동안 사사가 된다. 그의 아들 30명은 어린 나귀 30마리를 탔고 성읍 30을 두었는데, 이 성읍들은 하봇야일이라 불린다. 야일은 가몬에 묻힌다.
- 6-9절 이스라엘이 다시 바알들과 아스다롯 등 여러 민족의 신을 섬긴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블레셋과 암몬의 손에 넘기신다. 요단 동편 길르앗의 이스라엘은 18년 동안 학대를 받고, 암몬은 요단을 건너 유다·베냐민·에브라임까지 친다.
- 10-16절 이스라엘이 죄를 고백하며 부르짖는다. 여호와께서는 지난날의 구원을 들어 다시는 구원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이스라엘은 다시 간구하며 이방 신들을 없애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곤고로 마음에 근심하신다.
- 17-18절 암몬은 길르앗에, 이스라엘은 미스바에 진을 친다. 길르앗 지도자들은 먼저 나가 싸우는 사람을 길르앗의 머리로 삼겠다고 말한다.
핵심 구절
- 사사기 10:6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는 일곱 부류의 신을 나열하여 우상 숭배가 얼마나 넓게 퍼졌는지 보여 준다.
- 사사기 10:14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서…"는 되풀이되는 배교를 책망하는 말씀이다.
- 사사기 10:16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개역한글)는 책망 뒤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긍휼을 드러낸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돌라: 잇사갈 지파 부아의 아들이자 도도의 손자인 사사이다.
- 야일: 길르앗 출신의 사사이다.
- 블레셋, 암몬: 이스라엘을 압제한 민족이다.
- 길르앗: 요단 동편 지역이다.
- 미스바: 이스라엘이 암몬에 맞서 진을 친 곳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돌라와 야일처럼 행적이 짧게만 기록된 사사를 흔히 '소사사'라 부른다.
- 하봇야일은 민수기 32:41과 신명기 3:14에서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붙인 이름으로도 나온다. 두 야일의 관계에 대해서는 해석이 갈린다.
- 13절의 거절과 16절의 근심 사이에는 긴장이 있다. 이를 회개의 진정성을 시험하신 것으로 읽는 견해가 있고, 하나님의 긍휼이 앞선다는 뜻으로 읽는 견해가 있다. "근심하시니라"를 사람의 감정에 빗댄 표현으로 보는 전통이 있는 한편, 하나님의 실제 아픔을 강조하는 해석도 있다.
- 이 장에서 시작된 암몬의 압제는 입다의 구원으로 이어진다. 입다는 히브리서 11:32에 믿음의 인물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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