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단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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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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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의 마지막 장으로, 마지막 때의 환난과 구원,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일을 말한다. 끝이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 '한때 두때 반때'와 날수로 답하고, 다니엘에게 끝날의 안식을 약속한다.
다니엘의 마지막 장이다. 10장에서 시작된 마지막 환상이 다니엘 11장의 남방 왕과 북방 왕 이야기를 거쳐 이 장에서 끝난다.
흐름
- 1-3절 대군 미가엘이 일어나고, 나라가 생긴 뒤로 없던 환난이 온다. 책에 기록된 자는 구원을 얻는다. 티끌 가운데 자는 자 중 많은 이가 깨어 영생을 얻거나 영원한 부끄러움을 받는다. 지혜 있는 자는 별처럼 빛난다.
- 4절 다니엘에게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글을 봉함하라고 명한다.
- 5-7절 강 양편에 선 두 사람 중 하나가 묻는다. 강물 위에 있는, 세마포 옷 입은 자가 두 손을 들고 맹세하며 '한때 두때 반때'가 지나야 끝난다고 답한다.
- 8-10절 다니엘이 깨닫지 못해 결국을 묻자, 이 말은 봉함되었다는 대답을 듣는다.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정결해지지만 악한 자는 깨닫지 못한다.
- 11-12절 매일 드리는 제사가 폐해진 때부터 1,290일, 1,335일까지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다.
- 13절 다니엘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 자기 몫을 누리리라는 약속을 받는다.
핵심 구절
- 다니엘 12:2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 구약에서 부활과 심판을 가장 분명하게 말하는 구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 다니엘 12:3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사람들을 의로 돌이키는 일의 가치를 말하는 구절로 자주 인용된다.
- 다니엘 12:13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 — 다니엘서 전체를 마무리하는 개인적 약속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다니엘 (인물)
- 미가엘 — 다니엘의 백성을 지키는 대군(큰 군장)이다.
- 세마포 옷을 입은 자 — 10:5에 처음 나온다. 천사로 보는 견해와 그리스도의 현현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 강 — 10:4에서 힛데겔(티그리스강) 가로 소개된 환상의 장소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한때 두때 반때'와 날수: 이 표현은 다니엘 7장, 요한계시록 12장에도 나온다. 해석은 크게 세 갈래다.
- 역사적 해석: 기원전 2세기 안티오코스 4세가 성전 제사를 중단시킨 사건을 가리킨다고 본다.
- 미래적 해석: 세대주의 등은 적그리스도 시대의 대환난을 가리킨다고 본다.
- 역사주의 해석: 날을 해로 바꾸어 계산한다.
날수로 종말 날짜를 정하려는 시도에 대해, 여러 교단은 마가복음 13장 32-33절을 들어 경계한다.
- 12:4 해석: 이 구절을 현대의 교통과 지식 발달에 대한 예언으로 풀이하는 대중적 설명이 있다. 반면 깨달음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 모습으로 읽는 해석도 있다.
- 신약과의 연결
- 예수는 '멸망의 가증한 것'을 언급한다(마태복음 24장 15절).
- 요한복음 5장 25-29절은 12:2와 표현이 닮았다.
- 12:1의 책은 생명책과 연결되어 읽힌다.
- 요한계시록 10:5-6에도 손을 들어 맹세하는 천사가 나온다. 요한계시록 22:10은 12:4와 달리 예언을 봉하지 말라고 한다.
한국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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