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고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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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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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장은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인사와, 환난 속에서 받는 하나님의 위로에 대한 찬송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고린도 방문 계획을 바꾼 일에 대해 해명한다.
고린도후서의 첫 장이다. 고린도전서를 보낸 뒤 바울과 고린도 교회 사이에 생긴 긴장을 배경으로 편지를 연다. 인사와 감사에 이어 자신의 진실성을 변호하는 내용이 이 장에서 시작해 고린도후서 2장으로 이어진다.
흐름
- 1-2절 바울과 디모데가 고린도 교회와 아가야의 모든 성도에게 인사한다.
- 3-7절 위로의 하나님을 찬송한다. 환난 중에 받은 위로로 다른 사람을 위로하게 된다고 말한다.
- 8-11절 아시아에서 살 소망까지 끊어질 만큼 큰 환난을 당했다고 밝힌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교인들의 기도를 부탁한다.
- 12-14절 육체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행했다는 양심의 증거를 내세운다.
- 15-22절 고린도와 마게도냐를 거쳐 유대로 가려던 계획을 설명한다. 자신이 "예 하고 아니라" 하는 사람이 아니며,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된다고 말한다.
- 23-24절 고린도에 다시 가지 않은 것은 교인들을 아끼려는 뜻이었다고 밝힌다.
핵심 구절
- 고린도후서 1:4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받은 위로가 남을 위로하는 데로 이어진다는 이 장의 주제를 담고 있다.
- 고린도후서 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구약의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고백으로 자주 인용된다.
- 고린도후서 1:22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성령을 신자가 장차 받을 것에 대한 보증으로 표현한 구절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편지를 보낸 사도이다.
- 디모데: 바울과 함께 인사하는 동역자이다.
- 실루아노: 고린도에서 함께 복음을 전한 사람이다. 사도행전의 실라와 같은 인물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 고린도: 아가야 지방의 도시로, 편지를 받는 교회가 있던 곳이다.
- 아가야, 마게도냐, 아시아, 유대: 바울의 여행 계획과 행적에 나오는 지역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8절의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본문에 나오지 않는다. 에베소 소요(사도행전 19장)나 투옥, 질병 등과 연결하는 해석이 있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
- 15-16절의 여행 계획은 고린도전서 16:5-7에 적힌 계획과 다르다. 이 차이와 2장에 나오는 "눈물로 쓴 편지"를 근거로 고린도후서가 쓰인 순서를 재구성하려는 학자들의 논의가 이어져 왔다.
- 21-22절의 "기름 부음"과 "인침"은 읽는 전통에 따라 강조점이 다르다. 개혁주의 전통은 이를 구원의 확실성과 연결해 읽는 경향이 있다. 성례를 중시하는 전통은 세례와 연결해 이해하기도 한다.
- 24절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는 목회자 권위의 성격을 논할 때 자주 언급된다.
한국 교회에서
3-7절의 "위로의 하나님" 본문은 환난이나 상실을 겪는 교인을 위로하는 설교와 장례예배, 심방 등에서 자주 쓰이는 본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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