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고친 이력
판 #534 AI 초안 · 2026-10-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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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장로교는 [[종교개혁]] 때 [[장 칼뱅]]의 신학을 이어받아 스코틀랜드에서 [[존 녹스]]를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개신교 교파다. 교인이 뽑은 [[장로]]가 [[목사]]와 함께 교회를 다스리는(치리하는) 장로회 정치를 한다는 데서 이름이 나왔다. 한국에서는 여러 교단이 '대한예수교장로회'(줄여서 예장)라는 이름을 함께 쓰며, 개신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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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전래와 설립
+- 만주에서 [[존 로스]] 등 스코틀랜드 선교사의 성경 번역을 돕던 [[서상륜]] 등이 첫 한국인 장로교인이 되었다. 이들은 1883년 황해도에 소래교회를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884년 미국 북장로교 의료 선교사 [[호러스 알렌]]이, 1885년 [[호러스 언더우드]]가 들어왔다. 그 뒤 미국 남장로교와 캐나다·호주 장로교 선교회가 들어왔다.
+- 1907년 6월 평양 장로회신학교가 첫 졸업생 7명을 냈다. 서경조·한석진·송인서·양전백·방기창·[[길선주]]·[[이기풍]]이다. 같은 해 9월 17일 네 선교회가 합의해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독노회(독립 노회)를 조직했다. 독노회는 이들 7명을 목사로 세우고 이기풍을 제주 선교사로 보냈다.
+- 1912년 9월 1일 평양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제1회 [[총회]]가 열려 언더우드가 초대 총회장으로 뽑혔다. 당시 총회록에 따르면 교인은 약 12만 7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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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7명이 장로교인이었다. 1938년 제27회 총회는 일제의 압력 아래 [[신사참배]]를 가결했다. 이를 거부한 [[주기철]] 등은 감옥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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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과 재편
+해방 뒤 신사참배를 어떻게 처리할지와 신학 문제를 두고 [[한국 장로교 분열|분열]]이 이어졌다.
+- 1952년: 신사참배 거부자와 고려신학교를 중심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고신]] 측이 따로 노회를 조직했다.
+- 1953년: [[김재준]]의 성경관을 둘러싼 논쟁 끝에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갈라져 나갔다.
+- 1959년: [[세계교회협의회]](WCC) 가입 문제 등으로 제44회 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통합]]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합동]]이 나뉘었다. 합동 측은 WCC를 신학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보았다. 통합 측은 교회 연합이 초기 장로교의 정신이라고 내세웠다.
+- 1960년: 합동과 고신이 합쳤으나 1963년 고신 측이 다시 떨어져 나왔다. 이후에도 분열이 이어져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합신]],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백석]],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대신]] 등 많은 교단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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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과 특징
+- [[칼빈주의]]·[[개혁주의]] 전통에 서 있으며, 하나님의 주권과 [[성경]]의 권위를 강조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독노회 때 받아들인 12신조를 기준으로 삼는 교단이 많다.
+- 합동은 성경을 신앙과 본분에 대한 정확 무오한(틀림없는) 유일의 법칙으로 고백한다. 통합은 성경을 신앙과 행위에 대한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으로 고백한다.
+- 교단마다 내세우는 방향이 다르다. 합동·고신·합신 등은 보수 개혁신학을, 통합은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협력(교파를 넘는 연합)을, 기장은 사회 참여와 진보적 신학을 내세운다. [[여성 안수]]는 통합·기장이 허용하고 합동·고신은 허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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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 **[[당회]]**: 개교회의 목사와 장로로 이루어진 치리회다.
+- **[[노회]]**: 한 지역 교회들의 목사와 장로 총대로 이루어지며, 목사 안수와 청빙 승인 등을 맡는다.
+- **총회**: 각 노회가 보낸 총대가 모이는 최고 의결 기구다. 서구 장로교에는 노회와 총회 사이에 대회가 있지만, 한국은 총회를 세울 때 대회를 두지 않았다.
+- 이 밖에 교인 전체가 모이는 [[공동의회]]와 직분자 회의인 [[제직회]]가 있다. 직분은 목사·장로·[[권사]]·[[집사]]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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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교단과의 관계
+초기에는 감리교와 함께 [[백만인 구령운동]]을 벌였고, 1915년에는 연합신문 「기독신보」를 함께 냈다. 오늘날에는 통합·기장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에서 활동한다. 반면 합동 등 보수 교단은 이들 기구와 거리를 두어, 연합 활동의 방향이 교단마다 다르다.
이 판의 전체 내용
개요
장로교는 종교개혁 때 장 칼뱅의 신학을 이어받아 스코틀랜드에서 존 녹스를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개신교 교파다. 교인이 뽑은 장로가 목사와 함께 교회를 다스리는(치리하는) 장로회 정치를 한다는 데서 이름이 나왔다. 한국에서는 여러 교단이 '대한예수교장로회'(줄여서 예장)라는 이름을 함께 쓰며, 개신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역사
전래와 설립
- 만주에서 존 로스 등 스코틀랜드 선교사의 성경 번역을 돕던 서상륜 등이 첫 한국인 장로교인이 되었다. 이들은 1883년 황해도에 소래교회를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884년 미국 북장로교 의료 선교사 호러스 알렌이, 1885년 호러스 언더우드가 들어왔다. 그 뒤 미국 남장로교와 캐나다·호주 장로교 선교회가 들어왔다.
- 1907년 6월 평양 장로회신학교가 첫 졸업생 7명을 냈다. 서경조·한석진·송인서·양전백·방기창·길선주·이기풍이다. 같은 해 9월 17일 네 선교회가 합의해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독노회(독립 노회)를 조직했다. 독노회는 이들 7명을 목사로 세우고 이기풍을 제주 선교사로 보냈다.
- 1912년 9월 1일 평양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제1회 총회가 열려 언더우드가 초대 총회장으로 뽑혔다. 당시 총회록에 따르면 교인은 약 12만 7천 명이었다.
일제강점기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7명이 장로교인이었다. 1938년 제27회 총회는 일제의 압력 아래 신사참배를 가결했다. 이를 거부한 주기철 등은 감옥에 갇혔다.
분열과 재편
해방 뒤 신사참배를 어떻게 처리할지와 신학 문제를 두고 분열이 이어졌다.
- 1952년: 신사참배 거부자와 고려신학교를 중심으로 고신 측이 따로 노회를 조직했다.
- 1953년: 김재준의 성경관을 둘러싼 논쟁 끝에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갈라져 나갔다.
- 1959년: 세계교회협의회(WCC) 가입 문제 등으로 제44회 총회에서 통합과 합동이 나뉘었다. 합동 측은 WCC를 신학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보았다. 통합 측은 교회 연합이 초기 장로교의 정신이라고 내세웠다.
- 1960년: 합동과 고신이 합쳤으나 1963년 고신 측이 다시 떨어져 나왔다. 이후에도 분열이 이어져 합신, 백석, 대신 등 많은 교단이 생겼다.
신학과 특징
- 칼빈주의·개혁주의 전통에 서 있으며, 하나님의 주권과 성경의 권위를 강조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독노회 때 받아들인 12신조를 기준으로 삼는 교단이 많다.
- 합동은 성경을 신앙과 본분에 대한 정확 무오한(틀림없는) 유일의 법칙으로 고백한다. 통합은 성경을 신앙과 행위에 대한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으로 고백한다.
- 교단마다 내세우는 방향이 다르다. 합동·고신·합신 등은 보수 개혁신학을, 통합은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칼 협력(교파를 넘는 연합)을, 기장은 사회 참여와 진보적 신학을 내세운다. 여성 안수는 통합·기장이 허용하고 합동·고신은 허용하지 않는다.
조직
- 당회: 개교회의 목사와 장로로 이루어진 치리회다.
- 노회: 한 지역 교회들의 목사와 장로 총대로 이루어지며, 목사 안수와 청빙 승인 등을 맡는다.
- 총회: 각 노회가 보낸 총대가 모이는 최고 의결 기구다. 서구 장로교에는 노회와 총회 사이에 대회가 있지만, 한국은 총회를 세울 때 대회를 두지 않았다.
- 이 밖에 교인 전체가 모이는 공동의회와 직분자 회의인 제직회가 있다. 직분은 목사·장로·권사·집사로 나뉜다.
다른 교단과의 관계
초기에는 감리교와 함께 백만인 구령운동을 벌였고, 1915년에는 연합신문 「기독신보」를 함께 냈다. 오늘날에는 통합·기장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에서 활동한다. 반면 합동 등 보수 교단은 이들 기구와 거리를 두어, 연합 활동의 방향이 교단마다 다르다.
| 판 | 때 | 고친 사람 | 요약 | 글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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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 | 2026-10-04 14:22 | AI 초안 | AI 초안 (claude-opus-5-5) | 2,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