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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합 1장

하박국 1장은 선지자 하박국이 이스라엘의 불의를 두고 하나님께 호소하고, 하나님이 갈대아 사람을 일으키겠다고 답하시자 다시 질문을 던지는 장이다.

하박국의 첫 장이다. 짧은 표제 뒤에 선지자의 호소, 하나님의 대답, 다시 선지자의 호소가 이어진다. 두 번째 호소에 대한 대답은 하박국 2장에서 이어진다.

흐름

  • 1절 표제.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환상 가운데 받은 계시)로 받은 경고라고 밝힌다.
  • 2-4절 첫 번째 호소. 강포(폭력)와 간악이 눈앞에 있어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않으신다고 탄식한다. 율법이 해이해지고 악인이 의인을 에워싸 공의가 굽었다고 말한다.
  • 5-11절 여호와의 대답. 너희 생전에 믿지 못할 일을 행하겠다고 하시며, 사납고 성급한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다고 하신다. 그 말은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사람을 모래같이 사로잡고 열왕을 멸시한다. 그러나 자기 힘을 신으로 삼아 죄를 짓는다.
  • 12-17절 두 번째 호소. 하박국은 주께서 심판하기 위해 그를 세우셨음을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눈이 정결하신 주께서 왜 악인이 의인을 삼키는데 잠잠하신지 묻는다. 갈대아 사람은 사람을 물고기처럼 낚시와 그물로 잡고, 그 그물에 제사하고 분향한다. 하박국은 그가 늘 열국을 살육하는 것이 옳으냐고 묻는다.

핵심 구절

  • 하박국 1:2 "어느 때까지리이까": 하나님이 악을 왜 내버려 두시느냐는 이 책의 물음이 이 구절에서 시작된다.
  • 하박국 1:5 "너희 생전에 내가 한 일을 행할 것이라": 신약에서 바울이 설교 중에 인용한 구절이다.
  • 하박국 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현실의 불의가 부딪치는 긴장을 드러낸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이 장은 하나님이 악을 왜 허락하시느냐는 물음을 정면으로 다룬다. 하나님의 대답이 오히려 더 큰 악을 쓰시겠다는 것이어서 두 번째 질문이 나온다. 1장 안에서는 답이 마무리되지 않는다.
  • 책이 쓰인 때를 본문은 밝히지 않는다. 바벨론이 일어나던 기원전 7세기 말 무렵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 사해 사본에서 발견된 하박국 주석은 1-2장을 다룬다. 이 주석은 갈대아 사람을 '깃딤'으로 풀어 쿰란 공동체 자신의 시대에 적용했다. 이것은 후대의 해석이며 본문 자체의 내용과는 구별된다.
  • 사도행전 13장에서 바울은 비시디아 안디옥 설교의 끝에 1:5를 인용하여 복음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경고한다. 이 인용은 히브리어 본문이 아니라 칠십인역의 표현("멸시하는 자들아")을 따른다.
  • 이어지는 2:4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로마서 1장, 갈라디아서 3장, 히브리서 10장 38절에서 인용된다. 그래서 1장의 질문은 이 구절의 배경으로 함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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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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