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롬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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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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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은 바울의 인사와 로마 방문 소원, 편지의 주제인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를 밝히고, 하나님을 떠난 인류의 죄를 고발하기 시작하는 장이다.
로마서의 첫 장이다. 이 장에는 인사, 편지 전체의 주제 선언(16-17절), 인류의 죄를 다루는 긴 단락(1:18-3:20)의 시작이 담겨 있다.
흐름
- 1-7절 바울이 자신을 복음을 위해 부름받은 사도로 소개한다. 이어 복음의 중심인 아들을 요약한다. 그 아들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부활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 끝으로 로마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빈다.
- 8-15절 로마 교인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해진 것을 감사한다. 여러 번 가려 했으나 길이 막혔다고 말하며, 헬라인과 야만에게 다 빚진 자라고 고백한다.
- 16-17절 복음은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복음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고 선언한다.
- 18-23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에 보여 사람들은 핑계할 수 없다.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으로 바꾸었다.
- 24-32절 "내어 버려 두사"가 세 번(24·26·28절) 되풀이되고, 죄의 목록이 이어진다.
핵심 구절
- 로마서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 편지 전체의 주제를 밝히는 구절이다.
- 로마서 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하박국 2:4를 인용한 구절로, 칭의(하나님이 죄인을 의롭다 하심) 교리의 대표 근거로 쓰인다.
- 로마서 1:20 — 창조 세계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구절로, 일반 계시 논의의 중심 본문이다. 일반 계시는 자연과 양심을 통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말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 편지를 쓴 사도.
- 다윗 — 예수의 혈통상 조상으로 언급된다.
- 로마 — 수신자 교회가 있던 제국의 수도. 이 편지를 쓸 때 바울은 아직 로마에 가 보지 못했다.
- 헬라인과 야만 — 헬라인은 그리스 말과 문화를 쓰는 사람, 야만은 그리스 말을 쓰지 않는 사람을 가리키는 당시 표현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1:17의 "믿음으로 믿음에"는 해석이 여러 갈래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에서 사람의 믿음으로"라는 풀이도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라는 풀이도 있다. 마르틴 루터는 이 구절에서 하나님의 의를 은혜로 주시는 의로 깨달았다고 회고했다.
- 1:19-20을 두고 개신교에서는 자연을 통한 지식이 사람을 핑계할 수 없게 할 뿐, 구원에는 이르지 못한다는 이해가 널리 받아들여진다.
- 1:26-27은 동성애 논의에서 자주 인용된다. 한국의 주요 교단은 대체로 이 본문을 동성 간 성행위를 죄로 보는 근거로 읽는다. 반면 서구의 일부 교단과 학자들은 바울이 당시의 착취적·우상숭배적 관행을 염두에 두었다고 해석한다.
- 이 장의 죄 고발은 로마서 2장에서 유대인에게로 이어지고, 로마서 3장 21-26절의 믿음으로 얻는 의로 귀결된다.
한국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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