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0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창 50장
- 성경
- 장 개요
- 📖 창세기 50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창세기 50장은 창세기의 마지막 장으로, 야곱의 장례와 가나안 매장, 아버지가 죽은 뒤 두려워하는 형들을 요셉이 용서하는 장면, 요셉의 마지막 부탁과 죽음을 담고 있다.
창세기의 마지막 장이다.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이 아들들을 축복하고 자신을 막벨라 굴에 장사하라고 당부한 뒤 숨을 거두었고, 이 장은 그 장례에서 시작한다.
흐름
- 1-3절 요셉이 아버지 곁에서 운다. 의사들이 향 재료를 넣는 일에 사십 일이 걸리고, 애굽 사람들이 칠십 일 동안 곡한다.
- 4-6절 요셉이 아버지와 한 맹세를 들어 바로에게 가나안 장례를 청하고, 바로가 허락한다.
- 7-14절 바로의 신하와 애굽의 장로들, 요셉의 집안이 병거와 기병과 함께 올라간다. 아닷 타작마당에서 칠 일 동안 애곡하여 그곳 이름이 아벨미스라임이 된다. 아들들이 야곱을 막벨라 굴에 장사하고 애굽으로 돌아온다.
- 15-21절 형들이 요셉의 보복을 두려워해 아버지의 당부를 전하며 용서를 구하고 엎드린다. 요셉은 울며 그들을 안심시키고 자녀까지 기르겠다고 약속한다.
- 22-26절 요셉은 일백십 세까지 살며 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본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라 말하며 자기 해골을 메고 올라가라고 맹세시킨 뒤 죽고, 애굽에서 입관된다.
핵심 구절
- 창세기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 요셉 이야기 전체를 하나님의 섭리로 정리하는 구절이다.
- 창세기 50:19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 심판을 하나님께 맡기는 용서의 근거를 보여 준다.
- 창세기 50:24 "하나님이 너희를 권고하시고 …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 창세기를 출애굽의 약속으로 잇는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요셉, 야곱(이스라엘), 바로
- 요셉의 형들: 요셉을 팔았던 일(창세기 37장) 때문에 아버지가 죽은 뒤 두려워한다.
- 에브라임과 므낫세: 요셉의 두 아들. 마길은 므낫세의 아들이다.
- 아브라함, 이삭: 하나님이 땅을 맹세하신 조상으로 언급된다.
- 애굽, 고센(야곱 집안이 살던 애굽 땅), 가나안, 요단강
- 아닷 타작마당(아벨미스라임): 가나안 사람들이 "애굽 사람의 큰 애통"이라 부른 곳이다.
- 막벨라 굴: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 산 매장지로, 창세기 23장은 마므레를 헤브론이라고 설명한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형들이 전한 야곱의 당부(16-17절)는 앞 장에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실제 유언으로 보는 해석과 형들이 지어낸 말로 보는 해석이 함께 있으며, 본문은 어느 쪽인지 밝히지 않는다.
- 20절은 인간의 악한 의도와 하나님의 주권적 뜻을 함께 말한다. 개혁주의 전통은 이 구절을 하나님이 악까지 다스리시는 섭리의 근거로 자주 인용한다. 웨슬리 신학과 아르미니우스주의 쪽은 인간이 자유롭게 저지른 악을 하나님이 선으로 돌이키시는 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창세기 45장 5-8절과 함께 읽힌다.
- 요셉의 해골 부탁은 출애굽기 13장에서 모세가 유골을 가지고 나오고, 여호수아 24장에서 세겜에 장사되는 것으로 이어진다. 신약에서는 히브리서 11장이 이 부탁을 요셉의 믿음으로 언급하고, 사도행전 7장의 스데반 설교도 이 시기를 되짚는다.
한국 교회에서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