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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9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대하 19장

역대하 19장은 아합과 동맹했던 유다 왕 여호사밧이 선견자 예후에게 책망을 받은 뒤, 백성을 여호와께 돌아오게 하고 지방 성읍과 예루살렘에 재판관을 세워 사법 제도를 정비하는 장이다.

역대하 17-20장에 걸친 여호사밧 왕 이야기의 한 부분이다. 역대하 18장에서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 왕 아합과 함께 전쟁에 나갔다가 목숨을 건졌고, 이 장은 그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뒤의 일을 다룬다. 재판관을 세운 이야기는 열왕기상에는 없고 역대기에만 실려 있다.

흐름

  • 1-3절 여호사밧이 평안히 돌아오자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그를 맞아,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한 일을 책망하며 진노를 예고한다. 동시에 아세라 목상을 없애고 하나님을 찾은 선한 일도 있다고 말한다.
  • 4절 여호사밧이 브엘세바에서 에브라임 산지까지 다니며 백성을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한다.
  • 5-7절 유다의 견고한 성마다 재판관을 세우고, 재판은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를 위한 것이니 불의·편벽·뇌물 없이 하라고 이른다.
  • 8-11절 예루살렘에 레위인과 제사장, 족장들로 재판 기구를 두고, 여호와께 속한 일은 대제사장 아마랴가, 왕에게 속한 일은 스바댜가 맡게 한다.

핵심 구절

  • 역대하 19:2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 아합과의 동맹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를 드러낸다.
  • 역대하 19:6 "너희의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함이니" — 공적 판단의 근거를 하나님께 둔다.
  • 역대하 19:7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 재판의 기준을 하나님의 성품에서 찾는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여호사밧이라는 이름은 '여호와께서 재판하신다'로 풀이되어, 이 장의 사법 개혁과 이어 읽는 해석이 많다.
  • 지방 재판관과 중앙 재판 기구를 둔 모습은 신명기 16장과 신명기 17장의 규정과 자주 비교된다.
  • 11절의 "여호와께 속한 일"과 "왕에게 속한 일"의 구분을 종교와 국가 영역의 구분으로 읽는 해석도 있지만, 본문은 제도의 원리를 설명하지 않는다.
  • 3절은 아세라 목상을 없앴다고 하나, 역대하 20장 33절은 산당이 없어지지 않았다고 적고 있어 함께 살펴볼 만하다.
  • 2절은 설교에서 고린도후서 6장 14절과 함께 읽히기도 한다. 7절의 편벽 없는 하나님은 로마서 2:11과 야고보서 2장 1-4절의 차별 금지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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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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