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수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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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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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3장은 늙은 여호수아에게 아직 차지하지 못한 땅이 많이 남았음을 알리며 땅 분배 명령을 주는 장이다. 이어서 요단 동편의 르우벤·갓·므낫세 반 지파가 모세에게서 받은 땅을 기록한다.
여호수아의 후반부인 땅 분배 기록이 이 장에서 시작된다. 앞의 여호수아 12장이 요단 동편과 서편에서 무찌른 왕들을 나열했다면, 이 장은 그 땅을 지파들에게 나누는 이야기로 넘어간다.
흐름
- 1-7절 여호와께서 늙은 여호수아에게 남은 땅을 일러 주신다. 남은 땅은 블레셋 다섯 방백의 땅, 그술, 시돈, 그발, 레바논 등이다. 이어 그 땅을 아홉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분배하라고 명하신다.
- 8-14절 르우벤·갓·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동편에서 모세에게 받은 땅을 개관한다. 이 땅은 시혼과 옥의 나라였다. 이스라엘은 그술과 마아갓 사람을 쫓아내지 않았다. 레위 지파는 기업 대신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물을 받는다.
- 15-23절 르우벤 지파의 기업이다. 모세가 시혼과 미디안의 귀족 다섯을 죽였고, 술사 발람도 칼로 죽었다고 덧붙인다.
- 24-28절 갓 지파의 기업이다. 길르앗 성읍들과 암몬 자손의 땅 절반이 여기에 든다.
- 29-31절 므낫세 반 지파, 곧 마길 자손의 기업이다. 바산 전역과 야일의 육십 성읍이 여기에 든다.
- 32-33절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한 분배를 요약하고, 레위 지파에게는 여호와께서 기업이 되신다고 다시 밝힌다.
핵심 구절
- 여호수아 13:1 "너는 나이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의 남은 것은 매우 많도다" — 정복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장의 출발점이다.
- 여호수아 13:33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기업이 되심이었더라" — 레위 지파의 독특한 위치를 요약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시혼: 헤스본에 도읍한 아모리 왕이다.
- 옥: 바산 왕으로, 르바 족속의 남은 자이다.
- 마길: 므낫세의 아들로, 그 자손이 요단 동편 땅을 받았다.
- 야일: 바산 경내 육십 성읍이 그의 이름으로 불린다.
- 요단강, 여리고: 요단 동편 기업의 서쪽 경계와 분배 장소를 가리키는 기준점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여호수아 11:23은 "온 땅을 취하였다"고 하는데, 이 장은 남은 땅이 매우 많다고 한다. 두 진술을 어떻게 함께 읽을지는 해석자마다 다르다. 큰 틀의 승리와 점진적 정착을 함께 말한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으며, 사사기 1장과도 이어진다.
- 레위 지파가 땅 대신 여호와를 기업으로 받는다는 내용은 민수기 18:20과 신명기 18:1-2에 근거한다. 레위인이 거주할 성읍은 여호수아 21장에서 따로 다룬다.
- 발람의 죽음은 민수기 31:8에도 나온다. 신약에서는 베드로후서 2:15, 유다서 1:11, 요한계시록 2:14가 발람을 부정적인 본보기로 언급한다.
한국 교회에서
13:1의 "남은 땅"은 나이 들어서도 남은 사명이 있다는 뜻으로, 또는 선교·전도의 과제가 아직 많다는 뜻으로 설교에서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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