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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수 12장

여호수아 12장은 요단 동편에서 모세가 친 두 왕(시혼, 옥)과 요단 서편에서 여호수아가 친 서른한 왕을 정리한 정복 목록이다.

여호수아 전반부의 정복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장이다. 여호수아 11장이 북방 연합군을 물리치고 "땅에 전쟁이 그쳤다"고 맺은 뒤, 이 장은 정복한 왕들을 한데 모아 적는다. 이어지는 여호수아 13장부터는 땅 분배가 시작된다.

흐름

  • 1-6절 요단 동편에서 모세와 이스라엘이 친 두 왕, 곧 헤스본의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영토를 적는다. 모세는 이 땅을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대대로 물려받을 몫의 땅)으로 주었다.
  • 7-8절 요단 서편 바알갓에서 할락산까지 여호수아가 친 땅을 소개한다. 헷·아모리·가나안·브리스·히위·여부스 사람의 땅이며, 여호수아가 이를 지파별로 나누어 주었다고 덧붙인다.
  • 9-24절 "하나는 … 왕"이라는 형식으로 여리고 왕부터 디르사 왕까지 이름을 나열하고, 모두 서른한 왕이라고 맺는다.

핵심 구절

  • 여호수아 12:6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 땅을 … 기업으로 주었더라" — 모세 때의 동편 정복과 여호수아 때의 서편 정복을 하나로 잇는다.
  • 여호수아 12:24 "도합 삼십 일 왕이었더라" — 정복 전쟁 전체를 한 숫자로 요약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목록은 대체로 앞 장들의 정복 순서를 따른다. 여리고와 아이 다음에 남방 연합, 그다음에 북방 연합이 나온다. 다만 앞 장에 전투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성읍도 여럿 들어 있다. 여기서 "왕"은 성읍 하나를 다스리던 우두머리를 가리킨다.

이 장은 정복을 완결된 것처럼 요약하지만, 바로 다음의 13:1은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이 두 진술의 관계를 해석자마다 다르게 설명한다. 이 장이 신약에 직접 인용되는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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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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