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롬 6장
- 성경
- 장 개요
- 📖 로마서 6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로마서 6장은 은혜 아래 있는 신자가 계속 죄를 지어도 되느냐는 물음에 답하는 장이다. 세례로 그리스도의 죽음·부활과 연합한 사람은 죄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로마서의 교리 부분 가운데 칭의(하나님이 죄인을 의롭다고 인정함)를 다룬 앞 장들에 이어 신자의 새 삶을 설명하는 장이다. 로마서 5장 끝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말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바로잡으며 시작한다. 이 주제는 로마서 7장의 율법 논의로 이어진다.
흐름
- 1-2절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라고 묻고, "그럴 수 없다"고 답한다.
- 3-11절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의 죽음에 연합하여 함께 장사되었고, 부활에도 연합한다.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스스로를 죄에 대해 죽은 자로 여기라고 한다.
- 12-14절 몸의 지체(몸의 각 부분)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 내주지 말고,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권한다. 신자는 법 아래가 아니라 은혜 아래 있다.
- 15-23절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되느냐고 다시 묻는다. 종과 주인의 비유로 답한다. 죄의 종은 사망에 이르고, 하나님의 종은 거룩함에 이르러 마지막에 영생을 얻는다.
핵심 구절
- 로마서 6:4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세례를 그리스도의 죽음·부활과의 연합으로 설명하는 대표 구절이다. 로마서 6장 3-6절을 함께 본다.
- 로마서 6:13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신자의 헌신과 삶을 말할 때 자주 인용된다(로마서 6장 13절).
-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 영생이니라" 죄의 결과와 은혜로 주어지는 영생을 한 문장으로 대비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세례 방식: 침례교는 4절의 "장사되었다"는 표현을 물에 온몸을 잠그는 침례 방식의 근거로 읽는다. 장로교·감리교 등 세례를 행하는 교단은 이 구절을 세례가 뜻하는 연합을 말하는 것으로 보고, 물을 쓰는 방식까지 정하는 구절로 보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세례와 침례, 유아세례 논쟁 문서에서 다룬다.
- 성화의 이해: 개혁주의 전통은 이 장을 칭의와 구별되지만 분리되지 않는 평생의 성화(거룩해져 가는 과정)로 읽는다. 웨슬리 신학을 따르는 감리교·성결교는 죄의 지배에서 벗어나는 일을 온전한 성화(성결)의 가능성과 연결해 읽는 경향이 있다.
- 신약의 연결 본문: 세례를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됨으로 설명하는 골로새서 2장 12절,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는 갈라디아서 3장 26-29절과 연결된다.
한국 교회에서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