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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딤후 1장

디모데후서 1장은 로마에 갇힌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의 첫 장이다. 바울은 디모데의 믿음을 확신하며 감사하고, 은사를 다시 불붙이고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권한다.

디모데후서의 첫 장이다. 사슬에 매인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의 인사와 첫 권면을 담고 있으며, 바울이 갇혀 있다는 사실(8, 16절)이 편지 전체의 배경이 된다. 디모데전서와 함께 교회 지도자에게 보낸 편지로 묶여 읽힌다.

흐름

  • 1-2절 바울이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빈다.
  • 3-5절 바울은 밤낮 디모데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 디모데의 눈물을 떠올리며 그를 보고 싶어 한다.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에게 있던 거짓 없는 믿음이 디모데에게도 있다고 확신한다.
  • 6-7절 바울은 자신의 안수로 디모데가 받은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라고 권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스스로 절제하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 8-12절 주의 증거와 갇힌 바울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권한다. 구원과 부르심은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은혜를 따른 것이라고 설명한다. 바울은 자신이 의뢰한 분이 맡긴 것을 그날까지 지키실 것이라고 확신한다.
  • 13-14절 바울에게 들은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탁받은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고 한다.
  • 15-18절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바울을 버렸고, 그 가운데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었다. 반면 오네시보로는 로마에서 바울을 부지런히 찾아왔고 에베소에서도 섬겼다. 바울은 그의 집에 주의 긍휼을 빈다.

핵심 구절

  • 디모데후서 1:7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 위축된 사역자에게 주는 이 장의 중심 격려이다.
  • 디모데후서 1:9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 은혜대로 하심이라" —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과 부르심을 짧게 요약한다.
  • 디모데후서 1:12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 고난 가운데 드러나는 확신의 고백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편지를 쓴 사람이다.
  • 디모데: 편지를 받은 사람이다.
  • 로이스와 유니게: 디모데의 외조모와 어머니로, 디모데보다 먼저 믿음을 가졌다.
  • 부겔로와 허모게네: 아시아에서 바울을 버린 사람들이다. 이 구절 밖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 오네시보로: 로마에 갇힌 바울을 찾아와 위로한 사람이다. 디모데후서 4:19에서도 그의 집이 문안을 받는다.
  • 아시아: 로마 제국의 아시아 속주로, 오늘날 튀르키예 서부에 해당한다.
  • 에베소: 오네시보로가 바울을 섬긴 곳이다.
  • 로마: 바울이 갇혀 있던 곳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저자와 시기: 전통적으로는 바울이 로마에서 순교하기 전에 쓴 마지막 편지로 본다. 근대 이후 일부 학자는 어휘와 교회 직제 등을 근거로 바울 이후 그의 제자들이 썼다고 주장한다. 복음주의 학자들은 대체로 바울이 썼다는 견해를 유지한다.
  • 9절의 "영원한 때 전부터": 개혁주의 전통의 장로교는 이 구절을 예정론의 근거로 자주 인용한다. 웨슬리 신학을 따르는 감리교와 성결교는 이 구절을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마련된 은혜의 계획으로 읽고, 개인에 대한 무조건적 선택으로 좁히지 않는다. 자세한 논의는 예정과 자유의지 문서에서 다룬다.
  • 12절의 "의탁한 것": 두 가지 해석이 있다. 하나는 바울이 하나님께 맡긴 자기 생명과 구원으로 보는 해석이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바울에게 맡기신 복음으로 보는 해석으로, 14절의 "부탁한 아름다운 것"과 같은 낱말이 쓰였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 16-18절: 오네시보로가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보고 18절을 죽은 이를 위한 기도로 읽는 견해가 있다. 천주교 쪽에서 이 구절이 언급되기도 한다. 개신교는 대체로 본문이 그의 생사를 밝히지 않는다고 보고 이 해석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 6절의 안수: 디모데전서 4:14의 장로회 안수와 함께 안수와 임직을 논할 때 인용된다.

한국 교회에서

7절은 시험이나 진로를 앞둔 청소년과 청년을 격려할 때 자주 인용되고, 성경 암송 구절로도 흔히 쓰인다. 5절은 가정의 달 설교 등에서 3대에 걸친 신앙 계승의 예로 자주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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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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