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데살로니가전서 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살전 2장

데살로니가전서 2장은 바울 일행이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던 때의 태도와 수고를 돌아보고, 말씀을 받아들인 교인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을 밝히는 장이다.

데살로니가전서 다섯 장 가운데 둘째 장이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에서 교인들의 믿음에 감사한 데 이어, 이 장에서는 바울 일행이 데살로니가에 머물며 일하던 때를 되돌아본다.

흐름

  • 1-2절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한 뒤에도 데살로니가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 3-6절 그 권면은 속임이나 아첨, 탐심에서 나오지 않았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은 복음을 전했다.
  • 7-8절 유모가 자녀를 돌보듯 교인들을 대했고, 목숨까지 주기를 즐거워했다.
  • 9-12절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 일하며 복음을 전했다. 아비처럼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여,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였다.
  • 13절 교인들이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것에 감사한다.
  • 14-16절 교인들은 유대의 교회들처럼 동족에게 고난을 받았다. 이어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이방인 전도를 막은 유대인들을 꾸짖는다.
  • 17-20절 바울은 한두 번 다시 가려 했으나 사단이 막았다. 주께서 강림하실 때 교인들이 자신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자랑의 면류관이라고 말한다.

핵심 구절

  • 데살로니가전서 2:4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 복음 전하는 사람의 동기를 밝힌다.
  • 데살로니가전서 2:13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 말씀을 듣는 태도를 말할 때 자주 인용된다.
  • 데살로니가전서 2:19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 교회를 향한 사랑을 재림의 소망과 잇는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18절에 이름이 나온다. 1장 1절에 따르면 "우리"는 바울과 함께 실루아노, 디모데를 가리킨다.
  • 빌립보: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오기 전에 고난을 당한 마케도니아의 도시이다.
  • 유대: 박해를 먼저 겪은 교회들이 있던 지역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7절은 그리스어 사본에 따라 '유순한 자'로 읽기도 하고 '어린아이'로 읽기도 한다. 그래서 번역이 갈린다.
  • 14-16절은 유대인을 향한 비판이 강해 해석 논의가 많다. 일부 학자는 후대에 덧붙여진 부분일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다수는 바울의 글로 본다. 또 박해에 가담한 이들을 겨냥한 말로 보고 로마서 11장의 이스라엘 구원 소망과 함께 읽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 18절에서 사단이 무엇으로 바울을 막았는지는 본문이 밝히지 않는다.
  • 빌립보 감옥 사건은 사도행전 16장, 데살로니가 전도와 소동은 사도행전 17장에 나온다. 바울이 손수 일한 일은 데살로니가후서 3장 7-9절과 이어진다.

한국 교회에서

목회자의 자세를 다루는 설교에서 4절, 7-8절, 11절이 자주 쓰인다. 9절은 자비량 사역이나 목회자 이중직 논의에서 바울의 예로 인용되기도 한다.

함께 보기 8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

로그인하고 토론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