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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왕상 21장

북이스라엘 왕 아합과 왕비 이세벨이 이스르엘 사람 나봇을 거짓 고발로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는다. 엘리야가 아합 집안에 내릴 심판을 선포하고, 아합이 겸비하자 재앙이 아들 대로 미뤄진다.

열왕기상 후반부에서 북이스라엘 왕 아합 시대를 다루는 장이다. 아람과의 전쟁을 다룬 열왕기상 20장에 이어 "그 후에" 일어난 나봇의 포도원 사건을 전한다.

흐름

  • 1-4절 아합이 궁 곁에 있는 나봇의 포도원을 나물 밭으로 삼으려 한다. 나봇은 조상의 유업이라며 거절하고, 아합은 근심하여 식사를 하지 않는다.
  • 5-14절 이세벨이 아합의 이름으로 장로와 귀인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들은 금식을 선포하고 비류 두 사람을 세워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고 거짓 증언하게 한 뒤, 나봇을 돌로 쳐 죽인다.
  • 15-16절 아합이 포도원을 차지하러 내려간다.
  • 17-26절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보내 아합의 집과 이세벨에게 내릴 심판을 선포하게 하신다.
  • 27-29절 아합이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금식하며 겸비하자, 여호와께서 재앙을 그 아들의 시대로 미루신다.

핵심 구절

  • 열왕기상 21:3 "내 열조의 유업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찌로다" — 땅을 하나님이 주신 기업으로 보는 이스라엘의 토지 이해를 보여 준다.
  • 열왕기상 21:19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 — 왕의 권력 남용을 정면으로 고발하는 말이다.
  • 열왕기상 21:29 "저가 내 앞에서 겸비함을 인하여" — 가장 악한 왕으로 평가된 아합의 겸비에도 하나님이 응답하셨다는 점에서 자주 인용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아합: 북이스라엘 왕이다. 본문은 그가 아내에게 충동되어 누구보다 악을 행했다고 평가한다(25절).
  • 이세벨: 아합의 아내로, 나봇 살해를 꾸민다.
  • 나봇: 이스르엘 사람으로, 포도원을 넘기지 않다가 거짓 고발로 죽는다.
  • 엘리야: 디셉 사람으로, 아합에게 심판을 전한 예언자이다.
  • 이스르엘: 나봇의 포도원이 있던 성읍이다.
  • 사마리아: 북이스라엘의 수도이다.
  • 여로보암과 바아사: 22절에서 집안이 끊긴 왕의 본보기로 언급된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나봇의 포도원"은 설교에서 권력자의 탐욕과 불의를 다루는 본문으로 쓰인다. 27-29절은 회개와 하나님의 긍휼을 다루는 본문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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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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