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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겔 22장

에스겔 22장은 예루살렘을 '피 흘린 성읍'이라 부르며 그 죄를 하나하나 고발하고, 풀무 속 찌끼의 비유와 지도층 전체의 타락을 통해 다가오는 심판을 선언하는 예언이다.

에스겔서 앞부분의 예루살렘 심판 예언 가운데 하나로, 바벨론의 칼이 예루살렘을 칠 것을 말한 에스겔 21장에 이어 심판을 받는 이유인 성읍의 죄를 구체적으로 밝힌다. 세 편의 신탁(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

흐름

  • 1-5절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피 흘리고 우상으로 스스로 더럽힌 성읍을 국문(죄를 따져 물음)하라고 명하신다. 성읍의 날이 가까웠고 만국의 조롱거리가 된다.
  • 6-12절 방백(지도자)들의 폭력, 부모 업신여김, 나그네·고아·과부 학대, 안식일을 더럽힘, 성적 범죄, 뇌물과 이자 놀이 등 죄의 목록이 이어진다.
  • 13-16절 하나님이 보응하시는 날, 백성을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을 선언한다.
  • 17-22절 이스라엘 족속이 은의 찌끼(불순물)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그들을 예루살렘에 모아 풀무 속 쇠붙이처럼 분노의 불로 녹이시겠다고 하신다.
  • 23-29절 선지자·제사장·방백·이 땅 백성이 모두 타락했다고 고발한다. 선지자들은 거짓 이상으로 회칠(겉만 덮어 꾸밈)을 했다.
  • 30-31절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설 사람을 찾았으나 얻지 못하여 진노를 쏟으신다.

핵심 구절

  • 에스겔 22:18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끼가 되었나니" — 풀무의 비유로 심판의 성격을 보여 준다.
  • 에스겔 22:26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 제사장의 직무가 무너진 모습을 요약한다.
  • 에스겔 22:30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 이 장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구절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에스겔 — 하나님께 '인자'라 불리며 말씀을 받는 선지자. 에스겔 (인물) 참고.
  • 예루살렘 — '피 흘린 성읍'으로 불리는 고발의 대상.
  • 방백·선지자·제사장 — 23-29절에서 차례로 고발되는 지도층.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30절은 중보기도를 권하는 설교와 기도 모임에서 "무너진 데를 막아설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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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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