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신명기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신 1장

신명기의 첫 장이다. 모세가 모압 땅에서 지난 광야 여정을 되돌아보는 첫 설교의 앞부분으로, 지도자 세움과 가데스 바네아 정탐 사건, 그 뒤의 심판을 회고한다.

신명기를 여는 장이다. 민수기 끝에서 모압 땅에 머물던 이스라엘에게 모세가 첫 설교를 시작하며, 호렙산을 떠난 때부터 가데스에서 실패한 일까지를 되돌아본다.

흐름

  • 1-5절 머리말. 제40년 11월 1일, 시혼과 옥을 친 뒤 모세가 요단 저편 모압 땅에서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 6-8절 호렙산을 떠나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는 명령.
  • 9-18절 지파마다 지혜로운 자를 뽑아 천부장부터 십부장까지 세우고, 공정한 재판을 명한다.
  • 19-25절 가데스 바네아에서 백성의 제안으로 열두 사람을 보내 정탐한다. 정탐꾼들은 에스골 골짜기의 과실을 가져와 땅이 좋다고 보고한다.
  • 26-33절 백성이 아낙 자손 이야기에 낙심해 원망하고, 여호와께서 싸우신다는 모세의 말을 믿지 않는다.
  • 34-40절 이 세대는 그 땅을 보지 못한다는 맹세가 내린다. 갈렙과 여호수아, 아이들만 들어가고 모세도 들어가지 못한다.
  • 41-46절 백성이 명을 어기고 올라갔다가 아모리 족속에게 세일산에서 호르마까지 쫓겨 패한다.

핵심 구절

  • 신명기 1:17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 외모를 보지 않는 공정한 재판의 근거로 제시된다.
  • 신명기 1:31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 광야에서의 인도를 아버지의 돌봄에 빗댄 표현이다.
  • 신명기 1:32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 가데스에서 실패한 원인을 불신앙으로 요약한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정탐 사건은 민수기 13장·민수기 14장과 겹친다. 민수기는 여호와께서 정탐을 명하셨다고 적고, 이 장은 백성이 먼저 제안했다고 적는다. 전통적으로는 백성의 요청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으로 함께 읽는다. 비평학에서는 이 차이를 전승이나 강조점의 차이로 본다.
  • 이 장은 모세가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를 "너희의 연고로"(37절)라고 말하는 반면, 민수기 20장은 므리바의 물 사건을 든다.
  • 9-18절은 이드로의 조언(출애굽기 18장)과 이어 읽힌다.
  • 신약의 히브리서 3장은 광야 세대가 믿지 않아 들어가지 못한 일을 경고로 든다.

한국 교회에서

  • 2절의 "열하룻길"을 실제 40년 광야 생활과 대비해 불순종을 경계하는 설교가 흔하다. 다만 이 대비는 본문이 직접 해석하는 내용이 아니라 설교에서 덧붙이는 적용이다.
  • 6-7절 "이 산에 거한지 오래니 방향을 돌려"는 새해나 새 출발 설교에 쓰인다.

함께 보기 8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

로그인하고 토론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