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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벧후 2장

베드로후서 2장은 교회 안에 일어날 거짓 선생들을 경고하는 장이다. 천사·노아 홍수·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예로 들어 그들의 멸망을 말하고, 그 탐욕과 방종을 발람의 길에 빗댄다.

베드로후서 3장 가운데 가운데 장이다. 베드로후서 1장은 예언이 사람의 뜻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말하며 끝난다. 2장은 이를 받아 "그러나" 참 예언자와 달리 거짓 선생들이 일어날 것을 경고한다.

흐름

  • 1-3절 옛 백성 가운데 거짓 선지자가 있었듯이 교회에도 거짓 선생들이 일어난다.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몰래 들여오고,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며, 탐심으로 지어낸 말로 사람을 이용한다.
  • 4-10상반절 하나님이 심판한 옛 예를 든다. 범죄한 천사들을 어두운 구덩이에 가두었고, 홍수 때 노아와 그 일곱 식구만 보존하였으며, 소돔과 고모라를 재로 만들면서 의로운 롯을 건졌다. 결론은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고 불의한 자는 심판 날까지 형벌 아래 둔다는 것이다.
  • 10하반절-16절 거짓 선생의 모습을 그린다. 그들은 영광 있는 자를 비방하고, 이성 없는 짐승 같으며, 음심과 탐욕이 가득하다.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 나귀에게 책망받은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른다.
  • 17-22절 그들은 물 없는 샘이고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다. 남에게 자유를 약속하지만 자신은 멸망의 종이다. 그리스도를 안 뒤 다시 더러움에 얽매이면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쁘다고 말하며, 개와 돼지 속담으로 끝맺는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노아: 홍수 때 가족과 함께 보존된 사람이다. 이 장에서는 "의를 전파하는 자"로 불린다.
  • 롯: 아브라함의 조카로, 소돔의 불법 때문에 괴로워하다 구원받았다.
  • 소돔과 고모라: 멸망하여 후세에 본보기가 된 성읍이다.
  • 발람: 브올의 아들 예언자로, 나귀에게 책망받은 이야기가 민수기 22장에 나온다.
  • 천사: 범죄하여 심판 때까지 갇힌 천사들이 언급된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이 장의 내용과 표현은 유다서와 많이 겹친다. 두 글 가운데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
  • 4절의 "지옥"은 그리스어로 '타르타로스에 던지다'라는 낱말이다. 범죄한 천사를 창세기 6장의 일과 잇는 해석도 있지만, 본문은 그 죄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는다.
  • 창세기에는 노아가 '의를 전파했다'는 기록이 없다. 이는 이 서신이 노아를 묘사한 표현이다.
  • 1절 "자기들을 사신 주"는 그리스도의 속죄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두고 인용된다. 아르미니우스주의와 웨슬리 전통은 속죄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근거로 읽는다. 칼빈주의 쪽은 이 표현을 거짓 선생들이 내세운 고백으로 보는 등 다르게 해석한다.
  • 20-22절도 견해가 갈린다. 개혁주의는 이들을 처음부터 참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으로 보아 성도의 견인 교리와 함께 읽는다. 웨슬리 전통은 실제로 은혜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로 읽는다.

한국 교회에서

개역성경은 1절에 "이단"이라는 낱말을 쓴다. 그래서 이 장은 이단을 경계하는 설교와 교육에서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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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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