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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마 14장

마태복음 14장은 헤롯이 세례 요한을 처형한 일,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일, 바다 위를 걸으신 일을 기록한 장이다.

마태복음 14장은 갈릴리 사역을 다루는 중반부에 속한다. 고향 나사렛에서 배척받은 마태복음 13장의 끝에 이어진다.

흐름

  • 1-2절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세례 요한이 살아났다고 신하들에게 말한다.
  • 3-12절 헤롯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옥에 가두었었다. 생일 잔치에서 헤로디아의 딸이 춤을 추었고, 헤롯은 그 딸의 요구대로 요한의 목을 벤다. 요한의 제자들이 시체를 장사하고 예수께 알린다.
  • 13-21절 예수께서 빈 들에서 병자를 고치신다. 이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여자와 아이 외에 오천 명을 먹이신다. 남은 조각은 열두 바구니에 찼다.
  • 22-33절 예수께서 홀로 산에서 기도하시고, 밤 사경(새벽녘)에 바다 위를 걸어 제자들에게 오신다. 베드로가 물 위로 걷다가 바람을 보고 빠져 간다. 예수께서 그를 붙잡으시자, 배에 있던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다.
  • 34-36절 게네사렛에서 예수의 옷가에 손을 댄 병자들이 다 낫는다.

핵심 구절

  • 마태복음 14:16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 오병이어 설교에서 제자의 책임을 말할 때 자주 인용된다.
  • 마태복음 14:31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 믿음과 의심을 다룰 때 대표적으로 쓰인다.
  • 마태복음 14:33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 제자들이 처음으로 함께 드린 고백이다. 마태복음 16장에 나오는 베드로의 고백으로 이어진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 오병이어 이야기는 교회학교와 여름성경학교에서 자주 다루는 본문이다. "오병이어"라는 말은 교회의 나눔·구제 사역 이름에도 흔히 쓰인다.
  • 베드로가 물에 빠져 가는 장면은 "환경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라"는 주제의 설교에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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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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