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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골 4장

골로새서의 마지막 장이다. 상전에 대한 권면으로 3장의 가정 규례를 마무리하고, 기도와 말에 대한 권면, 두기고·오네시모 파송, 동역자들의 문안, 바울의 친필 인사로 편지를 맺는다.

골로새서의 마지막 장이다. 1절은 3장 후반의 가정 규례를 상전에 대한 권면으로 마무리하고, 이어지는 절들은 기도 부탁과 문안으로 편지를 맺는다.

흐름

  • 1절 상전들은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기억하고 종들에게 의와 공평을 베풀어야 한다.
  • 2-4절 기도에 힘쓰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권한다. 매여 있는 바울은 전도할 문이 열리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 5-6절 외인(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지혜롭게 행하고, 말은 은혜 가운데 소금으로 고르게 하라고 권한다.
  • 7-9절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보내 바울의 사정을 알린다.
  • 10-14절 아리스다고, 마가, 유스도라 하는 예수, 에바브라, 누가, 데마가 문안한다.
  • 15-17절 라오디게아 형제들과 눔바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한다. 이 편지를 라오디게아 교회와 돌려 읽게 하고, 아킵보에게 직분을 이루라고 전하게 한다.
  • 18절 바울이 친필로 문안하며 자신의 매임을 생각하라고 당부한다.

핵심 구절

  • 골로새서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하는 구절이다. 꾸준한 기도를 권하는 대표 구절이다.
  • 골로새서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하는 구절이다. 그리스도인의 말과 대화에 대한 권면으로 자주 인용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편지를 보낸 사람이다. 이 장에서는 갇힌 몸으로 나온다.
  • 두기고: 바울의 사정을 전하러 가는 "신실한 일군"이다.
  • 오네시모: 골로새 출신 형제이다.
  • 아리스다고: 바울과 함께 갇힌 사람이다.
  • 마가: 바나바의 생질이다.
  • 유스도라 하는 예수: 아리스다고·마가와 함께 "할례당", 곧 유대인 출신 신자로 소개된다.
  • 에바브라: 골로새 출신으로 교인들을 위해 애써 기도하는 사람이다.
  • 누가: "사랑을 받는 의원"이다.
  • 데마: 함께 문안하는 동역자이다.
  • 눔바: 자기 집에서 교회가 모였다. 사본에 따라 남성으로 읽기도 한다.
  • 아킵보: 주 안에서 직분을 받은 사람이다.
  • 라오디게아·히에라볼리: 골로새 인근 도시이다. 라오디게아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 가운데 하나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오네시모는 흔히 빌레몬서의 오네시모와 같은 인물로 본다. 아킵보도 빌레몬서 1:2에 나온다.
  • 16절의 "라오디게아로서 오는 편지"가 무엇인지는 본문이 밝히지 않는다. 전해지지 않는 편지로 보는 견해와, 여러 교회에 돌려 읽힌 에베소서로 보는 견해가 있다.
  • 1절의 상전과 종에 대한 권면은 에베소서 6장 5-9절과 나란히 읽힌다. 당시 노예 제도를 어떻게 이해할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갈린다.
  • 마가가 다시 바울의 동역자로 등장하는 장면은 사도행전 15장의 갈등 이후 관계가 회복된 것으로 읽힌다. 데마는 디모데후서 4:10에서 바울을 떠난 사람으로 나온다.

한국 교회에서

4:2는 기도회와 새벽기도회 설교에서 기도를 권하는 구절로 자주 인용된다. 4:6은 언어생활에 관한 설교와 교육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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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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