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창 1장
- 성경
- 장 개요
- 📖 창세기 1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창세기의 첫 장으로, 하나님이 말씀으로 엿새 동안 빛·하늘·땅과 바다·천체·생물을 짓고 자기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창세기의 첫 장이자 성경 전체의 첫 장으로, 하나님이 엿새 동안 세상을 짓는 천지창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곱째 날의 안식은 창세기 2장 1-3절로 이어진다.
흐름
- 1-2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다.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나님의 신(개역개정은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한다.
- 3-5절 첫째 날. 빛을 만들고 빛과 어둠을 나누어 낮과 밤이라 부른다.
- 6-8절 둘째 날. 궁창(하늘을 이루는 넓은 공간)을 만들어 물을 위아래로 나누고 하늘이라 부른다.
- 9-13절 셋째 날. 물을 한곳에 모아 뭍과 바다를 나누고, 땅에서 풀과 채소와 나무가 나게 한다.
- 14-19절 넷째 날. 두 큰 광명과 별들을 두어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한다.
- 20-23절 다섯째 날. 물고기와 새를 창조하고 번성하라고 복을 준다.
- 24-31절 여섯째 날. 땅의 짐승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해 복을 주며 다스리게 하고 먹을거리를 정해 준다. 지은 모든 것이 "심히 좋았더라".
핵심 구절
-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성경의 첫 문장으로, 하나님을 모든 것의 창조주로 소개한다.
- 창세기 1: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 하나님의 형상 교리와 인간 존엄을 말하는 근거가 된다.
- 창세기 1:31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창조 세계가 본래 선하게 지어졌음을 보여 준다.
등장 인물과 장소
- 하나님 원문은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쓴다. 말씀으로 세상을 짓는다.
- 하나님의 신(영) 수면 위에 운행하며, 기독교 전통은 흔히 성령과 연결해 읽는다.
- 사람 남자와 여자로 지어진다. 개인 이름은 이 장에 나오지 않고, 뒤에 아담과 하와로 이어진다.
- 구체적인 지명은 나오지 않는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날"의 뜻 24시간의 문자적 하루로 보는 해석, 긴 시대로 보는 해석, 창조를 질서 있게 배열한 문학적 틀로 보는 해석이 있으며 같은 교단 안에서도 견해가 갈린다. 과학과의 관계는 창조와 진화에서 다룬다.
- "우리"(26절) 교부와 종교개혁자를 비롯한 많은 이들은 삼위일체의 암시로 읽고, 하늘 회의나 장엄 복수(높은 이가 자신을 복수로 일컫는 표현)로 보는 견해도 있다.
- "다스리라"(28절) 자연을 맡아 돌보는 청지기의 책임으로 풀이하는 경우가 많다.
- 신약과의 연결 요한복음 1장은 "태초에"로 시작해 말씀(로고스)을 통한 창조를 말하고, 히브리서 11장 3절도 말씀에 의한 창조를 되짚는다.
한국 교회에서
교회학교에서는 엿새 동안 지어진 것을 날짜별로 익히는 공과와 활동이 흔하고, 창세기 1:1은 널리 암송되는 구절이다. 창세기부터 읽는 성경통독의 첫 장이기도 하며, 교회력에 창조절을 지키는 교회에서는 이 장을 창조 세계 보전과 함께 읽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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