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7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대상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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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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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7장은 잇사갈·베냐민·납달리·므낫세·에브라임·아셀 지파의 족보와 싸울 수 있는 사람의 수를 적은 장이다. 에브라임 계보는 여호수아까지 이어진다.
역대상 1-9장의 족보 가운데 한 부분이다. 역대상 6장의 레위 자손에 이어, 요단강 서쪽과 북쪽에 자리 잡은 여러 지파의 계보를 적는다.
흐름
- 1-5절 잇사갈 자손. 다윗 때 돌라 집안 용사가 2만 2천6백 명이었고, 웃시 계열의 군대는 3만 6천 명이었다. 잇사갈 종족 전체는 8만 7천 명이었다.
- 6-12절 베냐민 자손. 벨라 집안은 2만 2천34명, 베겔 집안은 2만 2백 명, 여디아엘 집안은 1만 7천2백 명이었다.
- 13절 납달리 자손. 본문은 이들을 "빌하의 손자"라고 부른다.
- 14-19절 므낫세 자손. 마길과 길르앗의 계보를 적고, 슬로브핫이 딸들만 낳았다는 사실을 덧붙인다.
- 20-29절 에브라임 자손. 에셀과 엘르앗이 가드 사람의 짐승을 빼앗으러 내려갔다가 죽임을 당했다. 그 뒤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브리아라 지었다. 에브라임의 딸 세에라는 벧호론을 세웠다. 계보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까지 이어지고, 요셉 자손이 살던 땅을 적는다.
- 30-40절 아셀 자손. 출전할 만한 사람이 2만 6천 명이었다.
핵심 구절
- 역대상 7:23 "그 집이 재앙을 받았으므로 그 이름을 브리아라 하였더라" — 족보 사이에 아들을 잃은 집안의 슬픔이 짧게 담겨 있다.
- 역대상 7:27 "그 아들은 눈이요 그 아들은 여호수아더라" — 모세의 뒤를 이은 지도자의 가문을 밝힌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여호수아 (인물): 에브라임 지파 눈의 아들이다.
- 슬로브핫: 므낫세 자손으로, 딸들만 낳았다. 딸들의 상속 이야기는 민수기 27장에 나온다.
- 세에라: 에브라임의 딸로, 아래 벧호론과 윗 벧호론, 우센세에라를 세웠다.
- 요셉 자손의 거주지: 벧엘, 세겜, 므깃도 등이 나온다.
읽을 때 생각할 점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 단 지파와 스불론 지파의 족보는 이 부분에 없다. 12절의 "후심"이나 13절의 "빌하의 손자"라는 표현을 단 지파의 흔적으로 보는 해석도 있다. 본문에 나오는 숫자는 역대상 8장의 베냐민 족보와 함께 비교하며 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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