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삼하 16장
- 성경
- 장 개요
- 📖 사무엘하 16장 본문 읽기
-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 교회백과 첫 화면
사무엘하 16장은 압살롬을 피해 도망하는 다윗이 시바의 선물과 시므이의 저주를 만나고, 예루살렘에 들어온 압살롬이 아히도벨의 조언대로 아버지의 후궁들과 동침하는 장이다.
사무엘하 16장은 사무엘하 15장에서 이어진다. 압살롬의 반란을 피해 예루살렘을 떠난 다윗의 피난길과, 다윗이 떠난 예루살렘에 들어온 압살롬 쪽의 일을 번갈아 보여 준다.
흐름
- 1-4절 므비보셋의 사환 시바가 나귀 두 마리에 떡 이백, 건포도 일백 송이, 여름 실과 일백,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와서 다윗을 맞는다. 시바는 므비보셋이 나라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한다. 이 말을 들은 다윗은 므비보셋의 소유를 모두 시바에게 준다.
- 5-14절 바후림에서 사울 집안 사람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하며 돌을 던진다. 아비새는 그의 머리를 베겠다고 청한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시키신 일이라며 그대로 두게 한다.
- 15-19절 압살롬이 아히도벨과 함께 예루살렘에 들어온다. 다윗의 친구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아가 그를 섬기겠다고 말한다.
- 20-23절 압살롬은 아히도벨의 조언에 따라 지붕 위에 친 장막에서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의 후궁(왕의 첩)들과 동침한다.
핵심 구절
- 사무엘하 16:11 "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 모욕 앞에서 보복하지 않는 다윗의 태도를 보여 준다.
- 사무엘하 16:12 "선으로 내게 갚아주시리라": 억울함에 대한 판단을 하나님께 맡기는 말이다.
- 사무엘하 16:22: 나단이 전한 심판(사무엘하 12:11-12)이 이루어지는 장면으로 읽힌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므비보셋: 요나단의 아들이자 사울의 손자이다.
- 시바: 사울 집안의 종으로, 므비보셋의 재산을 관리하던 사람이다.
- 시므이: 사울 집안 사람이며 베냐민 지파 게라의 아들이다.
- 아비새: 스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형제이다.
- 후새: 다윗의 친구인 아렉 사람이다. 15장에서 다윗이 아히도벨의 모략을 막도록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냈다.
- 아히도벨: 압살롬 편에 선 모사(계책을 세우는 참모)이다.
- 바후림: 예루살렘에서 요단 쪽으로 가는 길목의 마을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시바의 말이 사실인지는 이 장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사무엘하 19장에서 므비보셋은 시바가 자신을 모함했다고 말한다.
- 시므이가 말한 "사울 족속의 피"가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본문이 밝히지 않는다. 그래서 이스보셋·아브넬의 죽음을 가리킨다는 해석과 사무엘하 21장의 사울 자손 처형을 가리킨다는 해석이 갈린다.
- 다윗의 반응은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들이는 신앙으로 읽히기도 하고, 죄책 속의 체념으로 읽히기도 한다. 욕을 갚지 않는 모습은 베드로전서 2장 23절과 함께 읽히기도 한다.
- 시므이는 19장에서 용서받지만 열왕기상 2장에서 처형된다.
- 아히도벨이 밧세바의 할아버지라는 설명은 사무엘하 11:3과 23:34를 이어 본 추론이다. 본문이 직접 말하는 내용은 아니다.
한국 교회에서
함께 보기 8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