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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롬 3장

로마서 3장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모두 죄 아래 있음을 결론짓고,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얻는다고 선언하는 장이다.

로마서 3장은 로마서 앞부분에서 온 인류의 죄를 고발하는 단락을 마무리하고,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를 선언하는 장이다. 로마서 2장에서 율법과 할례를 가진 유대인도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말한 뒤, 그렇다면 유대인이 나은 점은 무엇이냐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흐름

  • 1-8절 유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유익이 있다고 답한다. 사람이 믿지 않아도 하나님의 미쁘심(신실하심)은 폐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는 비방을 물리친다.
  • 9-20절 유대인과 헬라인이 다 죄 아래 있다고 선언하고, 시편과 이사야의 구절을 엮어 증거로 든다.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을 사람은 없으며,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을 뿐이라고 말한다.
  • 21-26절 율법 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고 선언한다. 하나님은 예수를 그의 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다.
  • 27-31절 사람이 자랑할 것은 없다고 말한다. 사람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며, 하나님은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신다. 믿음은 율법을 폐하지 않고 도리어 굳게 세운다고 맺는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바울: 편지를 쓴 사도로, "우리"라는 말로 논지를 편다.
  • 유대인과 헬라인: 바울은 이방인을 대표하는 말로 헬라인을 쓰며, 두 무리를 견주어 논한다.
  • 특정 장소는 나오지 않는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 3:23은 한국대학생선교회의 전도 소책자 '사영리'에서 둘째 원리의 근거 구절로 쓰인다. 이 때문에 캠퍼스 전도와 노방전도에서 널리 암송되어 왔다.
  • 종교개혁주일에는 21-28절이 설교 본문으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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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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