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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딤전 6장

디모데전서의 마지막 장으로, 종의 태도, 다른 교훈을 하는 자들의 탐욕, 자족하는 경건과 재물의 위험, 부한 자들에 대한 권면을 다루고 디모데에게 맡긴 것을 지키라는 당부로 편지를 맺는다.

디모데전서의 마지막 장이다. 디모데전서 5장에서 과부와 장로에 관한 지침을 준 데 이어, 종의 태도와 거짓 교사 문제를 다루고 재물에 관한 교훈과 디모데에 대한 마지막 당부로 편지를 마무리한다.

흐름

  • 1-2절 종은 상전을 공경하고, 믿는 상전을 형제라 하여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라고 한다.
  • 3-5절 다른 교훈을 하는 자는 교만하여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고,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여긴다고 지적한다.
  • 6-10절 지족(자기 형편에 만족함)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라 하고, 부하려는 욕심과 돈을 사랑함을 경고한다.
  • 11-16절 "하나님의 사람"인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명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송영으로 이어진다.
  • 17-19절 부한 자들에게 재물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라고 가르치게 한다.
  • 20-21절 맡긴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을 피하라고 당부한 뒤 축복으로 끝맺는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1-2절은 노예제를 승인하는 본문인지가 논의되어 왔다. 당시 사회 질서 안에서 복음이 비방받지 않게 하려는 권면으로 읽는 해석이 많다. 반면 19세기에는 노예제 옹호에 인용되기도 했다(노예제 폐지 운동 참고).
  • 10절은 번역에 따라 "모든 악의 뿌리"나 "온갖 악의 한 뿌리"로도 옮겨진다.
  • 17-19절은 부 자체를 정죄하지 않고 나눔과 선한 일을 명한다. 이 때문에 번영신학을 비판하거나 청지기 사상을 설명할 때 자주 인용된다.
  • 20절의 "지식"(그노시스)을 두고는 해석이 나뉜다. 2세기 이레나이우스는 영지주의를 반박하는 저서의 제목에 이 표현을 썼다. 오늘날 학자들은 초기 영지주의적 경향으로 보기도 하고, 1장 4절의 유대적 사변으로 보기도 한다.
  • 13절의 빌라도 앞 증거는 사도신경의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와 함께 언급되곤 한다.

한국 교회에서

6-10절과 17-19절은 그리스도인의 물질관, 헌금, 구제를 다루는 설교 본문으로 널리 쓰인다. 12절의 "믿음의 선한 싸움"은 신앙생활을 권면하는 표현으로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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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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