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4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렘 4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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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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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4장은 애굽으로 내려간 유다 사람들이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는 것을 예레미야가 꾸짖고, 이를 거부하는 백성에게 심판을 선언하는 장이다.
예레미야 후반부, 예루살렘 함락 뒤의 일을 다루는 부분에 속한다. 예레미야 43장에서 남은 백성은 예레미야의 경고를 듣지 않고 그를 데리고 애굽으로 내려갔다. 이 장에는 그곳에서 전한 예레미야의 마지막 예언이 실려 있다.
흐름
- 1-6절 애굽 각지의 유다 사람들에게 말씀이 임한다. 다른 신들에게 분향했기 때문에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이 황폐해졌다고 상기시킨다.
- 7-14절 애굽에서도 분향을 계속하면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멸절되고, 도피하는 자 외에는 돌아올 자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 15-19절 남녀 무리가 거부한다. 하늘 여신에게 분향할 때는 풍족했는데, 그만둔 뒤로 재앙을 만났다고 주장한다.
- 20-23절 예레미야는 재앙의 원인이 바로 그 분향이라고 반박한다.
- 24-30절 하나님이 "너희 서원을 이행하라"고 말씀하며 애굽의 유다 사람들이 멸절될 것을 선언한다. 표징으로 바로 호브라가 원수의 손에 넘겨질 것을 예고한다.
핵심 구절
- 예레미야 44:17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백성이 재앙의 원인을 정반대로 해석하는 장면이다.
- 예레미야 44:28 "내 말이 성립되었는지, 자기들의 말이 성립되었는지 알리라": 누구의 말이 참인지를 역사가 가린다는 이 장의 핵심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예레미야 (인물): 애굽에 끌려가서도 예언을 이어 간 선지자이다.
- 바로 호브라: 당시 애굽 왕이다.
- 시드기야·느부갓네살: 30절에서 심판의 선례로 언급된다.
- 믹돌·다바네스·놉·바드로스: 유다 사람들이 흩어져 살던 애굽의 지역이다. 놉은 멤피스로, 바드로스는 남부 애굽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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