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삿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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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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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5
- 교회백과 첫 화면
사사기 21장은 베냐민 지파가 끊어지지 않도록 이스라엘이 야베스 길르앗을 쳐 처녀 400명을 데려오고, 실로 절기 때 여자들을 붙들어 가게 한 일을 기록한 사사기의 마지막 장이다.
사사기의 마지막 장이다. 사사기 20장의 전쟁으로 베냐민 지파가 거의 멸절되고 림몬 바위로 피한 600명만 남은 상황에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흐름
- 1-7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서 딸을 베냐민에게 주지 않겠다고 맹세한 일이 있었다. 이들은 벧엘에서 대성통곡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한 지파가 끊어진 것을 뉘우친다.
- 8-12절 총회에 오지 않은 야베스 길르앗을 치려고 용사 12,000명을 보낸다. 이들은 젊은 처녀 400명을 실로 진으로 데려온다.
- 13-15절 림몬 바위의 베냐민 사람들에게 평화를 공포하고 처녀들을 아내로 준다. 그러나 수가 부족하다.
- 16-24절 장로들은 맹세를 어기지 않으면서 베냐민에게 아내를 얻어 줄 방법을 찾는다. 그 방법은 실로의 연례 절기에 포도원에 숨어 있다가 춤추러 나온 여자들을 붙들어 가게 하는 것이었다. 베냐민 자손은 그대로 하여 성읍을 다시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은 각자의 기업으로 돌아간다.
- 25절 왕이 없어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다는 말로 책이 끝난다.
핵심 구절
- 사사기 21:3 "어찌하여 한 지파가 이즈러졌나이까": 자신들이 일으킨 결과를 두고 하나님께 탄식하는 모습이다.
- 사사기 21:25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17:6과 같은 문장으로, 책 후반부 전체를 평가하는 결론으로 읽힌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베냐민 자손: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 하나로, 이 장에서 존속이 걸린 지파이다.
- 미스바: 이스라엘 총회가 모여 맹세한 곳이다.
- 야베스 길르앗: 요단강 동쪽 길르앗 지역의 성읍이다.
- 림몬 바위: 살아남은 베냐민 사람들이 피신한 곳이다.
- 실로: 해마다 여호와의 절기가 열린 곳이다. 본문은 그 위치를 벧엘 북쪽,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가는 큰길 동쪽으로 설명한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맹세와 그 해결 방식: 경솔한 맹세를 지키려다 또 다른 폭력으로 문제를 푼 이야기이다. 많은 해석자는 본문이 이 일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서술한 뒤 25절로 평가를 남긴다고 본다.
- 25절의 의미: 이 구절을 왕정, 특히 다윗 왕조의 필요를 예고하는 말로 읽는 해석이 있다. 반면 인간 왕보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버린 상태를 지적한 말로 읽는 해석도 있다.
- 야베스 길르앗과 사울: 야베스 길르앗은 뒤에 베냐민 사람 사울과 깊이 얽힌다. 사무엘상 11장에서 사울은 이 성읍을 구원하고, 사무엘상 31장에서 이 성읍 사람들이 사울의 시신을 장사한다.
- 신약과의 연결: 바울은 자신을 베냐민 지파 사람이라고 밝힌다(로마서 11:1, 빌립보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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