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민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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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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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장은 출애굽 둘째 해에 시내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이 열두 지파의 스무 살 이상 싸움에 나갈 남자를 세어 모두 60만 3,550명을 얻고, 레위 지파는 계수에서 빼어 성막을 맡긴 일을 기록한다.
민수기의 첫 장이다. 출애굽기 40장에서 성막을 세운 날(출애굽 둘째 해 첫째 달 첫째 날)부터 한 달 뒤의 일이고, 그 사이에 레위기의 제사 규례가 놓인다. 백성을 세었다는 이 장의 내용에서 우리말 책 이름 '민수기(民數記)', 곧 '백성의 수를 센 기록'이 나왔다.
흐름
- 1-4절 출애굽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스무 살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남자를 계수하라고 명하신다. 아론과 각 지파의 두령 한 사람씩이 함께한다.
- 5-16절 열두 지파 대표의 이름이 나온다. 유다 지파의 대표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
- 17-19절 같은 날 온 회중을 모아 가족과 종족별로 자기 계통을 말하게 하여 계수한다.
- 20-43절 지파별 숫자가 나온다. 가장 많은 지파는 유다(74,600명), 가장 적은 지파는 므낫세(32,200명)이다.
- 44-46절 총계는 603,550명이다.
- 47-54절 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않고 증거막을 운반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긴다. 레위인은 장막 사면에 진을 치고, 백성은 그 명령대로 행한다.
핵심 구절
- 민수기 1:3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되". 이 계수가 군대를 편성하기 위한 것임을 보여 준다.
- 민수기 1:46 "총계가 육십만 삼천 오백 오십명". 출애굽기 38장 26절의 숫자와 같다.
- 민수기 1:53 레위인이 증거막 사면에 진을 쳐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한다는 구절로, 거룩한 처소를 지키는 레위인의 역할을 밝힌다.
등장 인물과 장소
- 모세, 아론: 하나님의 명을 받아 계수를 이끈다.
- 열두 지파 대표: 각 지파에서 부름을 받은 족장이다. 나손은 마태복음 1장의 예수 족보에도 이름이 나온다.
- 레위인: 성막 봉사를 위해 계수에서 빠진 지파이다.
- 시내 광야: 시내산 일대의 광야로, 이스라엘이 율법을 받고 머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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