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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민 1장

민수기 1장은 출애굽 둘째 해에 시내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이 열두 지파의 스무 살 이상 싸움에 나갈 남자를 세어 모두 60만 3,550명을 얻고, 레위 지파는 계수에서 빼어 성막을 맡긴 일을 기록한다.

민수기의 첫 장이다. 출애굽기 40장에서 성막을 세운 날(출애굽 둘째 해 첫째 달 첫째 날)부터 한 달 뒤의 일이고, 그 사이에 레위기의 제사 규례가 놓인다. 백성을 세었다는 이 장의 내용에서 우리말 책 이름 '민수기(民數記)', 곧 '백성의 수를 센 기록'이 나왔다.

흐름

  • 1-4절 출애굽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스무 살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남자를 계수하라고 명하신다. 아론과 각 지파의 두령 한 사람씩이 함께한다.
  • 5-16절 열두 지파 대표의 이름이 나온다. 유다 지파의 대표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
  • 17-19절 같은 날 온 회중을 모아 가족과 종족별로 자기 계통을 말하게 하여 계수한다.
  • 20-43절 지파별 숫자가 나온다. 가장 많은 지파는 유다(74,600명), 가장 적은 지파는 므낫세(32,200명)이다.
  • 44-46절 총계는 603,550명이다.
  • 47-54절 레위 지파는 계수하지 않고 증거막을 운반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긴다. 레위인은 장막 사면에 진을 치고, 백성은 그 명령대로 행한다.

핵심 구절

  • 민수기 1:3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되". 이 계수가 군대를 편성하기 위한 것임을 보여 준다.
  • 민수기 1:46 "총계가 육십만 삼천 오백 오십명". 출애굽기 38장 26절의 숫자와 같다.
  • 민수기 1:53 레위인이 증거막 사면에 진을 쳐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한다는 구절로, 거룩한 처소를 지키는 레위인의 역할을 밝힌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레위가 빠졌지만 요셉 자손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지파로 나뉘어 세어졌으므로, 계수된 지파의 수는 여전히 열둘이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 문서를 함께 보면 좋다.
  • 60만이 넘는 장정 숫자는 많은 전통에서 문자 그대로 읽는다. 학계 일부에서는 '천'으로 옮긴 히브리어 낱말을 부대나 씨족 단위로 보는 견해도 있다.
  • 이 세대는 광야에서 대부분 죽고, 민수기 26장에서 다음 세대를 다시 센다. 신약의 고린도전서 10장은 광야 세대의 일을 교훈으로 삼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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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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