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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조직·제도 · 같은 말: 남전도회

남선교회는 한국 개신교 지역 교회의 성인 남성 교인들이 친교·봉사·선교 후원을 위해 꾸리는 교회 안의 기관이다. 교단과 교회에 따라 남전도회라고도 부른다.

정의와 뜻

남선교회(男宣敎會)는 한 교회에 속한 성인 남성 평신도들의 모임이다. 이름의 '선교'는 복음을 전하고 그 일을 돕는다는 뜻이다. 실제 활동은 선교 후원에 그치지 않고 회원 사이의 친교와 교회 봉사를 함께 아우른다. 교단과 교회에 따라 남전도회(男傳道會)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여성 교인들의 모임인 여전도회와 짝을 이루는 기관으로 여겨진다.

성경적·역사적 배경

성경에 남선교회라는 조직이 직접 나오지는 않는다. 다만 교회들은 사도행전 6장에서 교회의 구제와 섬김을 맡은 일곱 사람이나 바울과 함께 일한 평신도 동역자들의 예를 들어, 평신도가 교회의 일과 선교에 함께한다는 뜻을 설명한다.

한국 교회에서는 여성 교인 조직인 여전도회가 일찍부터 활발했다. 남성 교인 조직도 교회가 커지면서 개교회 기관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교단별 연합 조직이 갖추어졌다.

한국 교회에서의 실제

개교회의 조직

  • 대개 나이에 따라 제1남선교회, 제2남선교회처럼 여러 회로 나눈다. 회원은 집사·장로를 포함한 성인 남성 교인이다.
  • 회장·부회장·총무·서기·회계 같은 임원을 두고 정기 모임을 한다.
  • 장로교회에서는 당회의 지도 아래 활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른 교단도 교회 운영 기구의 지도를 받는 자치 기관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 활동

연합 조직과 교단별 차이

개교회 남선교회는 지역 단위와 전국 단위의 연합회로 이어진다. 장로교는 노회 단위 연합회와 총회 단위 전국연합회를 둔다. 감리교·침례교·순복음 계열 교단에도 비슷한 전국 단위 연합 조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회는 연합 행사, 선교 후원, 교단 행사 지원을 맡는다.

명칭은 교단마다 다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은 '남전도회'를 쓰고,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과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남선교회'를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름은 달라도 하는 일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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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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