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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3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대하 23장

역대하 23장은 제사장 여호야다가 백부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모아 숨겨 두었던 왕자 요아스를 성전에서 왕으로 세우고, 왕위를 차지했던 아달랴를 죽인 뒤 언약을 새로 세우고 바알 숭배를 없앤 이야기이다.

역대하 가운데 유다 왕들의 역사를 다루는 부분에 속한다. 역대하 22장에서 아달랴가 왕의 씨를 죽이고 나라를 다스렸고, 그동안 어린 왕자 요아스는 여호와의 전(성전)에 여섯 해 동안 숨어 있었다. 이 장은 그 일곱째 해에 일어난 일을 적는다.

흐름

  • 1-3절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백부장 다섯 사람과 언약을 세운다. 이들이 유다 모든 고을에서 레위 사람과 족장들을 예루살렘으로 모으고, 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운다.
  • 4-10절 여호야다가 안식일에 입번한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셋으로 나누어 문, 왕궁, 기초문을 지키게 한다. 거룩한 자만 전에 들어오게 하고,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나누어 주어 왕을 호위하게 한다.
  • 11절 왕자에게 면류관을 씌우고 율법 책을 주며 기름을 붓고 "왕의 만세"를 부른다.
  • 12-15절 아달랴가 소리를 듣고 와서 "반역이로다"라고 외친다. 여호야다는 성전 안에서 죽이지 말라고 명하고, 무리가 왕궁 마문 어귀에서 아달랴를 죽인다.
  • 16-17절 여호야다가 자기와 백성과 왕 사이에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는 언약을 세운다. 백성이 바알의 당을 헐고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인다.
  • 18-21절 다윗이 정한 반차(차례에 따른 직무 구분)대로 성전 직원과 문지기를 다시 세우고, 왕을 왕궁 보좌에 앉힌다.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성이 평온해진다.

핵심 구절

  • 역대하 23:3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찌니" 이 일을 다윗 언약의 약속이 지켜지는 일로 설명하는 구절이다.
  • 역대하 23:16 "자기와 뭇 백성과 왕의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리라" 왕위 회복이 신앙의 갱신으로 이어지는 대목이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여호야다: 제사장. 왕자를 숨기고 즉위를 이끈 인물이다.
  • 요아스: 아하시야의 아들이다. 이 장에서는 "왕자"로만 불린다. 역대하 24장에 따르면 일곱 살에 왕이 되었다.
  • 아달랴: 아하시야의 어머니이며, 아들이 죽은 뒤 유다의 왕위를 차지했다.
  • 맛단: 바알의 제사장이다.
  • 백부장들: 아사랴, 이스마엘, 아사랴, 마아세야, 엘리사밧이다.
  • 장소: 예루살렘 성전, 바알의 당, 기초문, 왕궁 마문, 윗문이 나온다.

읽을 때 생각할 점

같은 사건을 열왕기하 11장도 기록한다. 열왕기는 호위병과 군대의 역할을 중심으로 적는다. 역대하는 제사장과 레위인이 앞에 서고, 거룩한 자만 성전에 들어간다는 점을 강조한다. 11절의 "율법 책"은 원문에서 '증거'를 뜻하는 말이어서,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두고 해석이 갈린다. 그리스도인 독자들은 끊어질 뻔한 다윗의 왕통이 이어진 일을 다윗 자손에게서 날 메시아에 대한 약속과 연결해 읽기도 한다. 다만 마태복음 1장의 족보에는 요아스의 이름이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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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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