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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편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시 111편

시편 111편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언약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10절짜리 찬양시이다.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로 짜인 시이며,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고백으로 끝난다.

시편 다섯 권 가운데 제5권(107-150편)에 속한다. 왕을 노래한 시편 110편에 이어지며, 바로 뒤의 시편 112편과 형식이 짝을 이룬다.

흐름

  • 1절 "할렐루야"로 시작한다. 시인은 정직한 자들의 모임에서 온 마음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겠다고 다짐한다.
  • 2-4절 여호와의 행사가 크고 존귀하며 그의 의가 영원하다고 노래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기이한 일을 사람들이 기억하게 하셨고,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다.
  • 5-6절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고 언약을 기억하신다. 자기 백성에게 열방을 기업(물려받을 몫)으로 주어 능력을 보이셨다.
  • 7-9절 하나님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하고 공의로우며 법도는 확실하다. 백성에게 구속(값을 치르고 건져 냄)을 베푸시고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다.
  • 10절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며, 그분을 찬송함이 영원하다고 맺는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 여호와 시 전체에서 찬양받는 분이다.
  • 정직한 자의 회 감사가 드려지는 예배 공동체이다. 특정 인물이나 장소는 나오지 않는다.

읽을 때 생각할 점

  • 히브리어 원문은 22줄의 각 줄이 히브리어 알파벳 22자의 순서대로 시작한다. 1-8절은 두 줄씩, 9-10절은 세 줄씩이다. 번역에서는 이 형식이 드러나지 않는다.
  • 본문은 구체적 사건을 밝히지 않는다. 해석자들은 대개 5절의 양식을 광야의 만나와 메추라기로, 6절의 기업을 가나안 정착으로, 9절의 구속을 출애굽으로 연결해 읽는다. 다만 이는 해석이며 본문이 직접 말하는 내용은 아니다.
  • 기독교 해석에서는 9절의 구속과 영원한 언약을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새 언약에 비추어 읽기도 한다.

한국 교회에서

  • 10절은 잠언의 비슷한 구절들과 함께 신앙 교육의 근본을 말하는 구절로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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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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