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태복음 20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마 20장

마태복음 20장은 포도원 품꾼 비유, 예수의 세 번째 수난 예고,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의 청과 섬김에 관한 가르침, 여리고의 맹인 둘을 고친 일을 담은 장이다.

마태복음 20장은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여정의 막바지를 다룬다. 마태복음 19장 끝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마태복음 19:30)라는 말씀을 비유로 이어 가며, 다음 장의 예루살렘 입성 바로 앞에 놓인다.

흐름

  • 1-16절 포도원 품꾼 비유. 집 주인이 이른 아침과 제 삼시·육시·구시·십일시에 품꾼을 들이고, 저물 때 나중 온 자부터 모두에게 한 데나리온씩 준다. 먼저 온 자들이 원망하자 주인은 약속대로 주었다고 답한다.
  • 17-19절 예수가 열두 제자에게 따로 죽음과 제 삼일의 부활을 예고한다.
  • 20-28절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두 아들을 주의 나라 좌우편에 앉게 해 달라고 구한다. 열 제자가 분히 여기자, 예수는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 29-34절 여리고를 떠날 때 길가의 맹인 둘이 "다윗의 자손이여" 하고 외치고, 예수가 눈을 만져 고친다.

핵심 구절

  • 마태복음 20:16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 19:30과 짝을 이루어 비유를 앞뒤로 감싼다.
  • 마태복음 20:28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 예수가 자기 죽음의 뜻을 밝힌 말로, 속죄 교리의 근거로 자주 인용된다.

등장 인물과 장소

  • 예수와 열두 제자
  •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 본문은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 야고보와 요한: 이 장에서는 "그 아들들"로만 나온다.
  • 맹인 둘: 여리고 길가에서 고침을 받은 사람들이다.
  • 예루살렘, 여리고: 여리고는 요단강 서쪽,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목의 도시이다.

읽을 때 생각할 점

한국 교회에서

포도원 품꾼 비유는 은혜를 주제로 한 설교에, 26-28절은 섬김과 직분을 주제로 한 설교에 자주 쓰인다.

함께 보기 8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토론 0

이 문서에 대한 의견, 다른 관점, 고칠 점을 남겨 주세요.

로그인하고 토론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