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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레 12장

레위기 12장은 아이를 낳은 여인이 정결해지는 기간과, 그 기간이 찬 뒤 드리는 제물을 정한 규례이다. 남자아이의 8일째 할례 규정도 담겨 있다.

레위기 11~15장은 정결(제의적으로 깨끗함)과 부정을 다루는 규례 묶음이다. 12장은 11장의 먹을 수 있는 짐승과 없는 짐승에 관한 규례에 이어 출산한 여인의 정결 규례를 다룬다. 13장부터는 피부병 규례가 이어진다.

흐름

  • 1-4절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신다. 여인이 남자아이를 낳으면 7일 동안 월경 때처럼 부정하다. 8일째에 아이에게 할례를 행하고, 여인은 33일을 더 지나야 산혈이 깨끗해진다. 그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거나 성소에 들어갈 수 없다.
  • 5절 여자아이를 낳으면 두 이레(개역한글 "이 칠일", 곧 14일) 동안 부정하고, 66일을 더 지나야 산혈이 깨끗해진다.
  • 6-7절 기한이 차면 여인은 번제물로 일 년 된 어린 양을, 속죄제물로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 가져간다. 제사장이 이를 드려 여인을 위해 속죄하면 여인은 깨끗해진다.
  • 8절 어린 양을 바칠 형편이 안 되면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로 번제와 속죄제를 드린다.

핵심 구절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 여기서 말하는 부정은 도덕적인 죄가 아니라, 성소와 거룩한 것에 가까이 갈 수 있는지를 가르는 제의적 상태이다. 학자들 가운데는 이 장의 속죄제를 죄 용서보다 정결을 회복하는 제사로 이해하는 이들도 있다.
  • 여자아이를 낳았을 때 기간이 두 배인 까닭을 본문은 밝히지 않는다. 여러 해석이 있으나 모두 해석일 뿐 본문이 주는 설명은 아니다.
  • 신약에서 마리아와 나사렛 요셉은 아기 예수에게 8일째 할례를 행하고, 정결 예식의 날이 차자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했다(누가복음 2:21-24). 이 장면은 흔히 예수의 가정이 가난했다는 근거로 읽힌다. 개신교는 이러한 의식법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고 보아 문자 그대로 지키지 않는다(히브리서 10장 1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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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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