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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장 45절

성경 구절 · 같은 말: 마가복음 10:45, 많은 사람의 대속물, 섬기려 하고, 인자가 온 것은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본문은 보호 기간이 끝난 개역한글판(1961)입니다. 개역개정·새번역 등 다른 번역본과는 낱말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는 예수의 말씀이다. 섬김의 지도력과 대속의 의미를 함께 담은 구절로, 속죄론의 핵심 본문이다.

문맥

예수가 세 번째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한 직후(마가복음 10:32-34),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가 영광을 얻을 때 좌우에 앉게 해 달라고 청한다. 다른 열 제자는 이를 듣고 화를 낸다. 예수는 이방인의 집권자들은 백성을 지배하지만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할지니"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그 근거로 45절을 말한다. "많은 사람"이라는 표현과 대신 목숨을 내놓는 종의 모습은 이사야 53장의 고난받는 종과 연결해 읽는 경우가 많다.

해석

  • 섬김의 본으로 읽기: 앞부분은 제자 공동체의 지도력이 지배가 아닌 섬김이어야 한다는 가르침의 근거이다.
  • 대속의 선언으로 읽기: '대속물'(헬라어 뤼트론)은 포로나 종을 풀어 주기 위해 치르는 값을 뜻한다. 예수의 죽음이 많은 사람을 대신해 치른 값이라는 뜻으로, 속죄 교리의 중심 본문이다.

논쟁과 쟁점

한국 교회에서

직분자 임직식과 목사 위임식에서 섬기는 직분의 의미를 말할 때 자주 쓰이는 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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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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