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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단·사이비 · 같은 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이만희가 1984년 경기도 과천에서 세운 신흥 종교 단체이다. 예장통합·예장합동·기독교대한성결교회 등 한국 개신교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했다.

개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흔히 신천지라고 줄여 부른다. 이만희가 1984년 3월 14일 세운 신흥 종교 단체이며 본부는 경기도 과천시에 있다. 이만희는 1931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박태선의 전도관(지금의 천부교)과 유재열의 장막성전 등을 거친 뒤 따로 단체를 세웠다고 알려져 있다. 신천지는 1990년 무료성경신학원을 열어 성경 공부 과정을 포교의 중심으로 삼았다. 이 학원이 지금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다. 1995년에는 조직을 12지파로 나누었다고 알려져 있다. 신도 수는 2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주장과 교리

  • 비유 풀이와 '실상': 신천지는 성경 대부분이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다고 본다. 특히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오늘날 실제 인물·조직·사건으로 이루어졌다고 가르치며, 이렇게 현실에서 이루어진 일을 '실상'이라고 부른다.
  • 이만희의 위치: 신천지는 이만희를 계시록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증언하는 유일한 사람으로 여긴다. 단체 안에서는 그를 '이긴 자', '약속의 목자', '보혜사'라고 부른다. 보혜사는 요한복음 14:16, 26에서 예수가 보내겠다고 약속한 '돕는 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 교회는 이 보혜사를 성령으로 이해한다.
  • 14만 4천: 요한계시록 7:4의 14만 4천 명을 구원받는 사람의 수와 연결해 포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주요 교단의 판단

교단 신문 등이 정리한 총회 결의 목록에 따르면 각 교단의 판단은 다음과 같다.

신천지의 입장과 반론

신천지는 자신들의 계시록 해석이 성경 예언의 실제 성취를 증언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만희를 '교주'라고 부르지 않고 '총회장'이라는 직함으로 부른다. 교단의 이단 규정에 맞서 소송을 낸 일도 있다. 2003년 신천지는 예장통합이 자신들을 이단으로 규정해 명예가 훼손되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법원은 이 청구를 기각했다.

사회적 논란

  • 포교 방식: 교계 언론은 '추수꾼' 활동과 '산 옮기기' 전략을 문제로 지적해 왔다. 추수꾼은 신분을 숨기고 다른 교회에 들어가 교인을 데려가는 사람을 말하고, 산 옮기기는 교회를 통째로 차지하려는 전략을 말한다.
  • 코로나19 집단 감염: 2020년 2월 대구의 첫 코로나19 확진자이자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교인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이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대구시는 행정조사를 거쳐, 신천지가 낸 교인 명단 1만 459명 가운데 1,877명이 실제 교적(교인 명부)과 다르거나 확인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 이만희 재판: 이만희는 세 가지 혐의로 기소되었다. 방역 당국에 시설 현황과 교인 명단을 축소해 제출한 혐의, 2015~2019년 공공 경기장 등에서 허가 없이 행사를 연 혐의, 단체 자금을 횡령한 혐의이다. 2022년 8월 12일 대법원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방역 방해 혐의는 무죄였다. 대법원은 교인 명단 제출 요구가 감염병예방법이 정한 역학조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반면 업무방해·건조물침입 혐의 일부와 수십억 원대 횡령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다.

함께 보기 8

참고한 자료 11곳
  1. 신천지 세운 이만희 총회장 누구? - 이투데이
  2. 신천지의 민주당 개입 의혹: 신천지의 교리, 실천, 정치
  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위키백과
  4. 신천지, 어느 교단서 이단 규정했나 - 뉴스앤조이
  5. [2007년 10월 현재] 이것이 이단 사이비·문제단체다 - 교회와신앙
  6. 관찰보고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 CBS
  7. 신천지 "우리 이만희 총회장님은 죽지 않아요" - 노컷뉴스
  8. 대법, 신천지 이만희 '역학조사 방해혐의' 무죄…업무방해·횡령 등 유죄 - 서울신문
  9. 신천지 이만희, 코로나19 방역 방해 혐의 무죄 확정 - 경향신문
  10. "31번 확진자,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횟수 줄여 진술" - 경향신문
  11. 보건당국, 대구시와 31번 다닌 교회 교인 전수검사 추진 - 이데일리

본문은 이 자료들을 참고해 새로 쓴 글이며, 자료의 글을 옮겨 싣지 않았습니다.

첫 글: AI 초안 · 마지막 수정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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