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2장
성경 · 장 개요 · 같은 말: 레 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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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수정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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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2장은 제사장이 성물(하나님께 바친 거룩한 물건과 음식)을 먹을 때 지켜야 할 정결 규정과,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한다는 규정을 담은 장이다.
레위기의 후반부, 학자들이 흔히 '성결 법전'이라 부르는 17-26장 안에 있다. 21장에서 제사장 자신의 거룩함을 다룬 데 이어, 22장은 제사장이 다루는 성물과 제물의 거룩함으로 이야기를 넓힌다.
흐름
- 1-9절 부정한 상태의 제사장은 성물에 가까이하지 못한다. 나병·유출병, 시체 접촉 등으로 부정해진 자는 물로 몸을 씻고 해가 진 뒤에야 성물을 먹는다.
- 10-16절 성물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을 정한다. 외국인·객·품군은 먹지 못하고, 제사장이 산 사람과 그 집에서 난 자는 먹는다. 외국인에게 출가한 딸은 먹지 못하나, 자식 없이 친정에 돌아오면 다시 먹는다. 모르고 먹은 자는 오분의 일을 더해 갚는다.
- 17-25절 서원제·낙헌제로 드리는 번제와 화목제 제물은 흠 없는 것이어야 한다. 눈먼 것, 상한 것 등은 드리지 못한다.
- 26-30절 새끼는 칠 일 동안 어미와 두고 팔 일째부터 드린다.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 잡지 않으며, 감사 제물은 당일에 먹는다.
- 31-33절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는 당부로 맺는다.
핵심 구절
- 레위기 22:21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찌니" — 제물 규정의 원칙을 요약한다.
- 레위기 22:32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 이 장 전체를 하나님의 이름의 거룩함과 잇는다.
등장 인물과 장소
읽을 때 생각할 점
개신교는 대체로 이 장의 제사 규정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고 보아 문자 그대로 지키지 않는다. 흠 없는 제물은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의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와 연결해 읽히며, 흠 있는 제물을 책망하는 말라기 1:8도 함께 읽힌다. 유대교 전통에서는 32절이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삶의 근거 구절로 여겨져 왔다.
한국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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